해피아이

햇빛좀 가리지 말게~

오늘은 다 아는 얘기 한번 할랍니다~~
ㅎㅎ
이해해 주시길..

페르시아를 정벌하고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만
70개 이상을 건설했다고 전해진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로스3세가 동시대에 태어난
희대의 철학자 디오게네스..
일명 통솔선생이죠..

그리스 동맹군을 이긴 정복자 알렉산드로스가
괴짜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찾아 나선겁니다.
그는 조그만 술통에 집을 마련하고
그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가치관이 조금은 삐뚤어진 철학자였죠
하지만 그는..
천박한 물질 만능주의를 그렇게 비유적으로
비웃었던 것입니다

알렉산더대왕.. 즉 알렉산드로스가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었이요
나라의 절반이라도 원하면 줄것이요"
이렇게 말했을때...
그 철학자는 통나무 속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올려다보며
귀찮다는 듯이 얘기 했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게 하나 있긴 있소
당신이 선 곳에서 조금 비켜서 주시오
햇빛을 가리고 있소!!!"
알렉산드로스는 단칼에 베어버리려다..
혼자 중얼거렸다죠..
내가 대왕이 아니라면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다~~

정말 멋진 비유죠?

물질 만능주의에 있는 요즘..
디오게네스가 살아있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

댓글 2개

저는 나라의 절반이 더 좋아요 @ㅠ@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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