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어? 아냐구~!!!!

· 2007-09-10 (월) 07:03:01 · 2504 · 8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어? 아냐구~!!!!
사랑? 그게 뭔데. 어?
헤어져.

그러니까 우리가 만나야 하는거야~~!!!!!

...

말도안되는 이 소리는 멀쩡한 월요일 아침에 술취해 소리지르는 여자의 전화통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목소리만 들으면 알 정도로 똑똑히 각인되었습니다.
나가서 누군지 보려다가 털 뽑힐까봐 가만히 있었지만 동네방네 소리지르는거 보면
이동네 살고 있겠죠. 이제 목소리 알거든?

좀 자자 이것들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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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헤어져 다음에 그러니까 우리가 만나야 하는거야? 이러던가요 여자가?
ㅋㅋㅋㅋ 진짜 이상하네요
아침에 출근하다보면 술취한 젊은 남녀를 대로변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집근처에서 아침에 이렇게 주정부리는건 처음봐요. 아니 처음들었어요. -_-;
만나서...서로의 물건을 회수(?)절차가 남았나 보네요.

여자분이 부자라면 자동차한대 사줬나??
이동네 스타일상.. 가능할지도 모르죠.
때로는.. 헌신적으로 헌혈하여 모든피를 다 뽑히고 버려지는 남자들도 자주 있습니다.
몇개월에 한 번씩 남자가 바뀌는 여자가 있는데.. 덜덜덜~~~~
>>> 헤어져.
이건 오리주둥이님 레파토리인데...

멀쩡한 월요일 아침에 술취해서 오리주둥이님에게 전화해서 소리지르는 여자는 ?
저한테 전화한게 아니고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전화를 하더라는거죠 ㅜ.ㅡ
으이구.. ㅠ_ㅠ
이번주에 삼성동에 책사러 갈꺼에요. 워크샵 가기만 해봐.. 망할 워크샵... ㅠ_ㅠ
ㅋㅋㅋ ^^
전 오리주둥이님의 공주님께서 그러시는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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