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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님, 오리주둥이님,달수님... 뜻밖의 조문 감사드립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소중한 두분께서 오셔서,
조문까지 해주시다니...

사실...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준비해왔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곁에서 숨쉬고 살아있다가 갑자기 사라진다는것..

그게 얼마나 허무하고 공허한지..
겪어 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더이상 힘드시지 않고,
평안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
항상 공기와 같던 존재...

평소엔 잘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돌아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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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밥도 못 챙겨드리고..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서 꼭 뵙겠습니다.
달수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도 한달 후면 우리 큰형 두 번째 제사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곁에 없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마음만 전합니다.....아무쪼록 빨리 추스리길....
오달수님께서도 올라오신 줄은 몰랐네요. 연락이 없으셨거든요.
올라오셨으면 연락이나 주실것이지..

진아맘님 먼저 추스리세요. 밥은 저희가 안먹은 것 뿐이지요.
자리를 오래 지켜드리지 못해 제가 더 맘이 불편하고 죄송하고 미안한 심정입니다.

발인 끝나고 마음 추스리시고 주변에 정리 다 되시고 나면 연락주세요.
원래 상가집에서는 웃고 떠드는게 예의라고 들었습니다만 진아맘님을 뵈니
농담도 못하겠더군요. 바깥분께도 힘내시고 고생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긴 얘기 혹시 다른사람이 올까 못나눴는데
나중에 주변 얘기를 듣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였다는것을..
그건아니구요.. 쪽지만 보내드렸습니다. -.-
음..제가 없는사이 무슨일이...
안 좋은 일이었군요
저에게도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오리주둥이님...
받았던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연락 못드렸어요. 죄송해요. ㅜ.ㅡ
3개월 후에 쪽지가 지워지는 줄 몰랐었던 터라..
그래서 급하게 글만 올려두었었는데 많이들 못보셨나봐요.

요즘 다들 자주 들어오시지 않다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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