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돈만 나오는 현금지급기 등장

^^ 설날전용 지급기군요...

【진주=뉴시스】

한국은행 진주지부(지부장 박연수)는 새돈만 나오는 '새돈 전용현금지급기' 2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주지부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주민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농협 진주시지부(상대동 소재)와 우리은행 진주지점(대안동 소재) 등 2곳에서 오는 17일부터 새돈 전용지급기 각 1대씩을 운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새돈은 은행창구직원에게 부탁해야 구할 수 있었으나 현금지급기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새돈을 인출, 소지할 수 있게 돼 시중의 유통화폐를 깨끗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지부는 새돈 전용 현금지급기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클 경우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행 진주지부는 시중의 유통화폐 정화를 위해 올해 못쓰게 된 동전 집중수거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돈 깨끗이 쓰기 및 동전 다시 쓰기' 운동을 펼쳐 화폐제조에 들어가는 국민부담을 줄이고 상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j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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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로또,,,,,적잖은 충격입니다...월급도 적은데...매주 로또에 들어가는 돈이 2천원..
한달이면 약 만원대...ㅡ.ㅜ
내일이 토요일이군요...로또나,됐으면 좋겠군요...^^
헌돈이라도 좋으니...저에게 그냥 막 내 주는 현금지급기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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