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망가지고 있습니다.

· 17년 전 · 1813 · 12
연계된 프로젝트의 C.I와 출판물 관련일로 시내 나갔다가
흐린 하늘을 이고 청계천의 끝까지 걷기도 하고
이곳 저곳 오래전의 거래처와 지인들 사무실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종로5가 골목안에서 혼자 닭칼국수에 반주도 기울이다 보니
혼자 괜히 센치해져서........
모처럼 음악방송 열었습니다.
볼륨을 있는 힘껏 올리고 Power Pop으로 아주 망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이웃분들 계셔서 창문이 부르르 떨리도록 소리를 올려도 나무랄 분 없는
우리 동네 좋은 동네...짱입니다..

음악방송의 주소를 일려드리고 싶지만
꽃다운 분들과 무릉도원을 거니는 중이라서...@@
혼자 이대로 계속 망가지겠습니다.
|

댓글 12개

다 좋은데 왜 하필 닭.칼.국.수 를 드신건지... +_+;;;
근데...
대가리님(?)의 예전 닉이 아주 궁금했었는데
참다참다 오늘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그 분이셨군요..
전 대학생때 그렇게 음악 듣다가 주민신고작렬...ㅠ.ㅠ


진짜 경찰 아자씨들이 오더군요...ㅠ.ㅠ
저희 동네는 혼자 조용히 음악 듣고 있으면
볼륨 올려서 같이 듣자고 하십니다.
그 바람에 괜찮은 스피커가 벌써 세번째 교체입니다...ㅠ.ㅠ
ㅋㅋㅋㅋㅋ 무릉도원.ㅋ
뭐....음...험험~~
^^

뜨락님 바람둥이 ~~~ ..ㅋㅋㅋ ^^

수고하세요 ^^
진아맘님은 역시 예리한 판단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가 보아도 뜨락님은 바람둥이 마져용~ㅎ
우씨....
바람 쐬는 것과 바람 속에 온몸을 맡겨 놓고 느끼는건 좋아하지만
바람둥이라니...씨이..
아주 두분이서 조 맞춰서, 셋트로, 듀엣으로, 절묘한 하모니로
생사람을 흙~ㅠ.ㅠ
ㅎㅎㅎㅎ
음악은 머쩅이들의 필수ㅡ품이죠~~
머쨍이가 아니라서
음악만 듣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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