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으로 먹고 살기...

· 2008-03-26 (수) 19:10:03 · 2091 · 7

금장사를 준비하며, 사진 장비를 사놓고...

알바로 제품사진 촬영일을 하고 있습니다.

5천원에 찍어주는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이팟총판으로부터 한달에 130만원에 계약하고 20개씩 찍어주기로 했습니다.

(1개당 50컷 가량 찍죠. 여서 쓸만한것만 5~6개 건지는거...)

근데 2시간동안 3개 찍었네요. 휴~


좀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촬영장비만 1000만원 들어간 관계로 본전 뽑을려면... -_-;;

카메라 canon 5D + 렌즈 canon 100mm macro + 엘린크롬 D-lite4 (스위스) + manproto Talbe(이탈리아)



우낀건 테이블이 80만원짜리인데 운반하다가 떨어뜨려서 반쯤 깨먹었습니다. =ㅂ=

문제는 사진찍는일도 꽤나 귀찮고 어렵다는거... (셔터만 누르면 될줄 알았는데...)

제품 일일히 뜯고, 다양한 각도로 찍는것도 참 노가다네요.

그래도 홈페이지 만들때처럼 머리 굴릴 필요는 없어서 좋네요 ㅎㅎ
|

댓글 7개

예전에 회사 다닐 ㅤㄸㅒㅤ.. 제품 기획/개발도 하는 터라.
메뉴얼 제작이나 신제품 제작 및 판촉물 기획을 위해.. 사진 열롸 찍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면에선.. 회사서 비싼 카메라 사주고 하던게 넘 좋았었는데...
비싼 기기들 만지는 재미가 쏠쏠했죠..
때문에... ㅜ_ㅜ 개인적으로도 지름신이 고가의 지름을 종용하시는 계기가 되었지만..
회사 그만두니... 그리운건 없는건... 그 장비들 만지는 그리움은 조금 남네요. 아놔..
사진 찍는거 때론 괴로워도. 참 재미난거 같아요. 회사서도 스튜디오를 따로 하나 만들었었는데..
거기서 직원들이 쉬는 시간에 포즈 잡고 사진 찍고 난리도 아니었죠. ㅋㅋ
2008-03-26 (수) 19:44:14
상당히 높은 보수로 일하시는 편입니다.
저도 DSLR 유저로 일하는데 하루 종일 출장 따라다니면 10만원 준다고 합니다... ㅠㅠ
어렸을때 스튜디오에서 일을 잠깐 했었는데... 출장사진은 귀찮고 힘들어서,
아기들 성장앨범(1년동안 찍어주는거) 패키지 150~300 만원하면 찍어주고...

요금표에는 주문하지 말라고 일부러 50만원이라고 써놨던 기억이 있네요. ㅎ

아는 사람 잔치 있으면 노는 셈 치고 따라다니며 찍어주고, 돈 받고 하면 괜찮은데...
일로서 하면 진짜 못할 일이죠.

근데 것도 최소단가가 10만원이고, 예식장에서 사진찍어주는 사람 20~30만원은 받더라구요.
잘하시는 분은 많이 받고 못하면 싸게 넣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놈이 하면 거의 시급 5천원도 될까요? 하하;;
어라.. 어떤 주변에 분은..
제품 촬영 나오시면 시간 당 10만원.. ㅜ_ㅜ
4일 정도 매일 4-5시간 정도 하면 우억..
예전에 저희 회사도 그거 너무 부담 되어서 기기 구입하고 자리 하나 마련해서 스튜디오
꾸몄었음.
잡지에 들어가는 광고사진은 한컷에 1~2천만원 하죠~

근데 광고사진 하나 찍는데 사람이 8명이나 달라 붙는다고 합니다.
부럽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6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8-03-26 조회 1,803
08-03-26 조회 2,836
08-03-26 조회 2,519
08-03-26 조회 1,873
08-03-26 조회 1,957
08-03-26 조회 1,941
08-03-26 조회 1,959
08-03-26 조회 2,768
08-03-26 조회 1,943
08-03-26 조회 2,141
08-03-26 조회 1,565
08-03-26 조회 1,935
08-03-26 조회 2,092
08-03-26 조회 2,138
08-03-26 조회 2,199
08-03-26 조회 1,945
08-03-26 조회 1,899
08-03-26 조회 1,972
08-03-26 조회 1,718
08-03-26 조회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