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에게서 등기가왔습니다.

양천구 목동에서 김xx라는 사람에게서 오늘 아침에 등기가왔습니다.

뜯어봤더니 이xx라는 사람의 명함 한장만 들어있습니다 ;;

제 주소도 정확하게 찍혀 있고 보낸 사람도 정확한데 명함 한장만 들어 있네요 ;;

전화번호도 아니고 주소를 어떻게 정확하게 알았는지, 그리고 왜 등기로 보냈는지...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좀 오싹합니다. ;;

꼭 공포영화보면 나오는 장면 같기도하고 ;;

이걸 전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좀 무섭네요 ;;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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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반송이 안 되나요?
와 무섭네요 .. .뭐지대체 .. ...
그명함에 적힌사람에 대해 알아보세요 한번; ;
그러면 그걸 다시 대형 박스에 넣어서 착불로 보내시면 됩니다.
착불로 보낼때 벽돌같은걸 넣어야 무게가 좀 나갑니다...^^;;;

저희 회사에는 직원이 돈을 빼돌리고있다는 경고장(?)이 등기로 와서 전화했더니 사무용품 판매하는곳에서 홍보용으로 보낸거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20키로짜리 쓰레기상자 착불로 보내고 한번만 더 경고장 같은 홍보등기 보내면 협박으로 신고한다고 하니깐 2주있다가 저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회사 문닫는다고 폐를 끼쳐 죄송하다는 편지가 하나더 오더군요...ㅡ
와 고급팁이네요..
반전"이군요. ^^
벽돌....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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