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청소의 중요성


어제 저녁부터 컴이 반쯤 맛간 짓을 하더니.. 급기야 병이 되어버려서..
밤 새 포맷하고 프로그램 죄다 다시 다 깔고 그 많은 설정들 다 새로 다 잡고...
한결 나아진................................듯............. 했으나..
병...
또 그러네..
이 컴이 이젠 퇴역을 해야할 상황이라.. 드디어 갈아야할 때인가 하고...
혹시나 해서 견적 낼 겸 전화 했다가 증상 말하고 물어보니.. 부품 뭘 바꾸고 어쩌고..
-_ -;;
본체 까고.. 그래픽 카드랑 메모리 꺼내서 먼지 털어내고 접촉면 매끈하게 닦아 드리고..
켜는 순간... 오호호호.. 빨라짐과 동시에 증상 사라짐.
문제는.... 이 증상이 또 생길 수 있을 듯도 한데.. 다행히 없으면 다행이지만...
지금 머니 아껴야해서.. 질르긴 힘든데...
지금 최신 컴이 이미 4년 짜리라.. 질르긴 질러야할 꺼 같네요.


그래도.. 일단 귀찮아도 손질 좀 하고 나니..
역시.. 청소는 중요한거 같네요.
아침에 샤워하고 먼지 쓰기 싫었는디.. 결국 또 먼지 뒤집어 쓰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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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전 컴옆을 열어놓고 산다눈.. 모니터에 바람도 쏴주고..ㅎㅎ
그래도 파워유저는 아니라도 준파워유저라고 자부해왔는디..
언젠가부턴.. 구차니즘의 초압박으로... 하하;;
전 본체 뚜껑 안엽니다 왠만해선.. 하하하;;
본체가 딥따 큰 거라.. 마이크로닉스에 파워도 ㅤㅈㅛㄹ 돈 투자 많이 함.. ㅜㅜ
글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은 먼지가 많아서.. 열어놓으면 병진된다는.. ㅜ_ㅜ
ㅎㅎ
저도 누드로 세워 놓아습니다 ㅋ~
좌우 개방은 봤어도.. 설마. 전면과 상판까지 개방하셨음?
소음이 예술적이실텐데.......
ㅜ_ㅜ
전 좌측을 개방하여 하드 두개를 밖으로 뺏어용~~
흣.. 외장 케이스 하나 사시징 그냥... 흣흣..
빼놓은 모습 사진 괜히 보고 싶네요..
혹시 튜닝도 해서 쓰세요..?
방이 좁아서 온도가 작살이랍니다. ㅋㅋ
청소기로 가끔씩 먼지를 다 빨아낸다는 ㅋㅋㅋ
청소기로 빨아내고 나서.. 물걸레질은 하시나요?? 헉.. 죄송.. ㅎㅎㅎ
전 사무실에서 본체 오른쪽에 놓고.. 모니터 두개 있는 방향으로 컴터를 놨다눈..
저도 청소안한지 8개월된거 같네요
에어부러쉬(모기약같은거)를 사서 왼쪽 뚜껑만 열고 칙~ 뿌려주면 웬만한 먼지는 다 날아갑니다...^^

대신에 방안은 먼지 천국이 된다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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