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수입 완전개방과 외교문제?

· 2008-04-30 (수) 09:58:30 · 1451 · 10
정말 얼마 알지도 못하면서 정치문제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본인도 갑갑합니다.
먹고사니즘도 바쁜데, 글까지 쳐야하다니! (2밀리바이트 나빠!)

어제TV보면서 느낀 점 중의 하나가 수출과 관광 그리고 대외이미지문제입니다.

동남아 각국에서도 한국때문에 쇠고기 전면수입의 압박은 피할 수 없다느 것은 굳이 한국의 선례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강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의 음식의 재료가 미국의 미친소병이 의심되는 재료라는데 있습니다.

첫쨰,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음식을 먹을려고 할까요?
아니면 유럽에서 광우병광풍이 불 때처럼 관관이 뚝 떨어질까요?
아니면 러시안 룰렛하듯이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한번 먹어볼려는 막가파식 관광이 일어날까요?

둘쨰,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 농산물 및 식가공 물품들이 동남아로 수출되고 있는데, 이들은 무관할까요?

세째, 미친소병이 의심되는 한국인들이 해외 관광을 가면 이뻐할까요?
참고로 우리는 영국에서 여행다녀온 사람들의 헌혈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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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외교문제에관한 참고할만한 기사가 있더군요..한번씩 살펴 보시기를~~

[한국, 美쇠고기 '선구적' 완전개방]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3&cid=98867&nt=20080428064058&iid=31524&oid=001&aid=0002063277

[주변국의 ‘복수’가 두렵다 ]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8
2008-04-30 (수) 10:16:50
허허..

선구란 두글자가 이렇게도 사용되는군요? ㅡ.ㅡ

님의 아래 링크의 기사중에,

--한마디로 무례하고 오만불손하다는 것이다. 미국만이 내 친구라며 그동안 너무 떠들어댔다. 지난 몇 달간 오직 말로써 주변을 전부 적으로 만들어놓았다. 믿었던 미국도 이제 무작정 기대기 어려운데, 그 ‘적’들의 반격을 앞으로 어찌 감당할 건가. 이게 위기가 아니고 뭔가.--

정치, 외교, 교육, 물가, 군사, 모조리 마이너스!!!!!!!!!
2008-04-30 (수) 10:15:26
선구적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네요 ;;
한국 케이스를 들며 미국은 다른 국가들 압박 도구로 삼을 듯..
결국 그 국가들은 한국을 욕하겠죠. 한국 때문에 협상이 더 곤란하게 되었다고..
속으론 우릴 조롱하고 있을 듯.. 어이 없이 국민들을 위험에 몰아 넣고 있으니...
2008-04-30 (수) 10:20:09
쩝, 사실 지금 주변국들을 쳐다볼 여유가 없네요....


당장 우리 목에 칼이 들어온 상황이고...

수도물값,
의료민영화,
교육의 우열반변칙운영,
단군이래 최대규모 땅투기, 대운하,
으아, 너무 많다.
왜!이리 시국이 어수선하지...
2008-04-30 (수) 10:49:26
어휴....
님처럼 세상 모르고 살았으면 좋겟습니다.

시장에 장보러 이틀만 나가 보십시오.

칼들고 청기와로 쭟아갈겁니다.
2008-04-30 (수) 14:39:40
너무나 갈수록 암울해자는 세상같아요
부모님댁에 전화 함 드려봐야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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