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로 입건된 집배원아저씨


그는 새로 배달해야할 지역을 능숙하게 알지 못해서
주민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초인종 밑에 조그맣게 주거인들의 이름을 적었다고 합니다.
일을 잘하려고 그렇게 하셨겠지만
본의아니게 개인정보 유출로 입건됐다고 하네요.

요즘 진짜 개인정보 문제때문에 머리 아픕니다.

10년전쯤 맨처음으로 써클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는,
제발좀 누가 봐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메일,삐삐번호(풉)는 물론이고 회원들 집주소,집전화까지
올려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진도요

지금 저랬다가는 뭔 난리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그치만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사람이 없으면 아니 그전에 이용가치가 없었다면
이런일도 안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불현듯 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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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어디서 어디까지가 개인정보유출인지가 관건이죠..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면 안되는데..

영 법집행하는 사람들이~~

개인정보유출안하려면 집안 문패면저 띠어야 겠네요~
건수는 됩니다. 공무상 획득한 주거인 정보를 상습적으로 게시한 꼴이라서
그러나 그걸로 뭐 영리를 위해 사용하지는 않았으니 형사처벌은 받지 않겠지요.

벽에 김철수바보 라고 쓴것도 지워얄듯 풉;
그 참.....

별 개인정보가 다있군요?
그것도 개인정보라니....
영희가 김치볶음밥을 좋아한다는걸 떠들고 다니면 철수는 개인정보침해?사생활침해? ㅡ.ㅡ;
아저씨의 노고도 안타깝지만...

그래도 남의집 대문에 그들 이름 적어논것도..

그게 뭔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그래도 요즘처럼 세상사 팍팍한 시기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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