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되고 싶지만. .이미 늙었쑤.. 흑.. ㅎ



한 ㅤㄸㅒㅤ.. 요리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대학 3학년 때쯤..?
쌩뚱 맞게....
한참 전공 과목에 집중해야는데...
덕분에.. 3학년 2학기 때.. 장학금은 커녕 학고 맞을 뻔하는 사태까지.. ㅎㅎ;;

요리사..
뭐든 쉽지 않다고 봅니다.
창조적인 것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웹이나 디자인도 그런 면에서 끌렸던거지만.. 사실 웹보단 3d...
요리사란 것.. 요리를 만든다는 것도 엄청난 창조적 매력이 있어 보였기에...
그러나...
라면과 계란후라이, 오므라이스만 자신 있던 제게...
주변에선 미쳤다며 말렸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과연.. 그 때.. 전공 접고.. 막 관심 갖던 플래쉬니 웹이니 3d니.. 다 접고..
요리의 길을 입문했더라면.. 어땠을까...
지금의 난 어떡하고 있었을까...란 어리석은 생각을 해봅니다.
흐흐흐흐..

근데..
정말.. 요리하는거 넘 멋져 보임. 크크..
꼭 멋진 원룸 빌라 얻으면..
맨날 맨날 요리해먹어야지 ㅋㅋㅋ
아... 자취할 때.. 2,3달만 해먹다가.. 그 뒤론 계속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쉽지 않겠네.. ㅎㅎ

|

댓글 6개

혼자 살때 음식 해먹기란 ......
정말 어렵습니다 ㅋㅋ

음식을 하는것도.. 먹어줄 사람이 있어야 음식할 맛이 나는것이거든요 ㅋㅋ
처음엔 즐기기 위해 만들지만..
나중엔.. 배 채우는 기본에만 충실하게 되는 듯 합니다. ㅎㅎ;;

그래도 자취할 때.. 나름 재밌기도 했었는데..
흣.
요즘 식객보면 칼을 잡고 싶은 욕망이... ^^
요리사 돈 무지많이 번데요 ; ㅁ ;
[http://www.sir.co.kr/img/emoticon/md95.gif]
늦었어도 열망이 크다면 도전해보세요..
제가 아는 분은 40대 초에 삼성에서 나오셔서 한의대 갈라고 준비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물론 합격하셔서 지금 한의대 다니십니다. 가족이 고달파도.. 몇 년 뒤엔 그 분은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엔퍼님도.. 해보세요.. 그 분에 비하면 넘 어린 나이 아닌가요..? 하하;;
어디 먼데 안계시면 제가 기꺼이 먹어드릴 요양이-_-;;;;;;;;;;;;;;;;;;;;
우리아들하고 저하고 무지 잘먹는편인데,, ㅋㄷㅋㄷ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년 전 조회 1,054
17년 전 조회 9,415
17년 전 조회 1,207
17년 전 조회 1,168
17년 전 조회 1,132
17년 전 조회 1,145
17년 전 조회 1,789
17년 전 조회 1,178
17년 전 조회 1,156
17년 전 조회 2,095
17년 전 조회 1,409
17년 전 조회 1,104
17년 전 조회 1,173
17년 전 조회 1,124
17년 전 조회 1,119
17년 전 조회 1,224
17년 전 조회 1,169
17년 전 조회 1,151
17년 전 조회 1,403
17년 전 조회 1,127
17년 전 조회 1,168
17년 전 조회 1,246
17년 전 조회 1,264
17년 전 조회 1,112
17년 전 조회 1,326
17년 전 조회 1,214
17년 전 조회 1,945
17년 전 조회 1,381
17년 전 조회 3,402
17년 전 조회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