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군대 갔어요..

· 17년 전 · 1168 · 10
어제 102보 입대했는데...

같이 따라갔다왔는데..

아 저는 갔다왔는데도 불구하고

우울하더군요...

성시경도 잠깐 봤는데..많이 우울해보이더군요..ㅋㅋ

성시경때문에 어제 남친없는 여자들에 가족들에..

입영장병들 들어가고

가족들 집에가는데...멍~~~하더군요..ㅋㅋ

촛불문화제때 빼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첨 본듯 -_-;

버스를 타고오다보니

한 여자분이 울기시작하니 다른 여자분들도 참았다는듯이..펑펑..터지더군요 -_-;;

참...저도 군대갔을때 여자친구라도 있었더라면..ㅋㅋㅋ

암튼 결론은 군대는 다시가라고하면 절대 안간다는것..ㅋㅋ

군복입은 짝대기 한개 두개 병사들보니깐.....휴~~

아참..육군 홈피에서 신교대배치 결과 알수 있다던데

그거꼭 주민번호 알아야 가능한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SIR 회원님들은 군생활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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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갔다 오면 로망..
가기 전엔 죽을 맛...


젤 처량한건.. 졸업식이나 입대 때.. 아무도 안오는거..
저 데려다주러 가는데 대여섯짜리로 보이는 꼬맹이가 아빠 나는 군대 안갈래~막 이러던데....그리고 뒤에서 아주머니들 하시는말...아이고 나는 아들 안낳기를 잘했다~~이러시고...-_-;; 그래도 입대하는애들이 의외로 씩씩하더군요~그래서 부모님들도 웃으시면서 보내주던데..가면 고생이라는....ㅠㅠ
엿같은 애덜만 안만나면.. 그럭저럭 괜찮은게 군 생활..
사회서도 마찮가지지만...
그렇죠..근데 꼭 한두명씩은 있다는게...문제지만-_-;;
통일하고 우리도 직업군일을 길렀으면..............

통일은 어떻게 하지? ㅎㅎ;; -_-;;

~ _~
102보...제친구들 102보 6명 갔는데...

전부다 칠성, 흑룡부대...강원도를 지키다 오더군요...^^;;;
102면 강원도 확률높고 306은 경기도 확률높고 논산은 어디로갈지모름 ㅋㅋㅋ
저도 102보를 거쳐 화랑사단에서 뺑이 열심히 쳤답니다.
요즘은 화랑사단이 기계화되어 편하다더군요. 제가 갔을때만 해도 기네스에 오르던 부대였거든요.
참고로 102보충대는 전경이나 특수부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원도로 가게 됩니다.
ㅋㅋ 전 논산나와서 칠성부대 갔답니다.. 가장 지지리 재수없다는...
하여튼.. 신병입대하고 1주 지난뒤 새로운 신병이 입대했었죠..
1주일 먼저입대한 저희 기수가 입대식 후 연병장 청소를 했는데... 휴지만 잔뜩...
엄청들 울었던거 같더군요...
이구... 그리 울었던 여자들이 거의 딴남자를 찾아간다는게 서글플 뿐이네요...
그렇죠...
근데 한두달 사귀고 2년 기다리는 대단한 여성분들도 있더라구요..
기간이짧아서 그런지..-_-;;기다리시는 분들이나 군생활하시는 분들이나..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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