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하고 오묘한 의뢰자님들의 세상..
메씨지가 옵니다.
"시안이 엄청나게 마음에 듭니다.."라고..
제길..
정성을 들여서.. 해드리면.. 쌩까는데가 있고..
이렇게.. 1시간 전후 날치기 해서 거의 포기하듯 던진 급 시안엔 좋다고 난리고..
감을 잡을 수 없는 오묘한 의뢰자님들의 세상....
제작자의 시각도 제각기 다르고... 의뢰자분들은 더더욱 다르겠지만..
참... 웃고 우는... 심정이네요.
메뉴 결정에만도 한 달을 끌더니.. 시안은 만 하루도 안되서 낙점이라..
질질 끌 것으로 봤는데.. 기뻐해야는데도 왠지 모를 찝찝함이랄까...
내일까지 시안 보완을 계획해뒀는데...
의외로 컨펌이 모두 조기에 나버려서..
오늘은... 점심 먹고 산행을 해야겠습니다. 우홋..
이번달 넘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많이 붙어서리... ㅠ_ㅠ
운동 해야겠삼... 부산엔 아직 단풍이 다 들지 않아서 푸른 산을 찍어 와야겠네요. 쩝;;;
덧글 - 아.. 이 업도..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업인 거 같습니다. 후후... -_ㅜ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새치생겨요~!
[http://www.sir.co.kr/img/emoticon/sg21.gif]
머릿속을 보고 디자인 시안 해서 의뢰자분께 드리면.. 서로서로 윈윈 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분야도 마찬가지로 단가와 퀄리티는(물론 연차수나 실력에 차이가 있겠지만..) 비례한다는 사실을 의뢰인 분들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디아이너 또는 개발자의 입장도 본인분야의 편협한 식견 보다는 전문기획자 못지않는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고 리딩 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추는것 또한 갖추어야할 부분일듯 합니다.
팀제로 제작해 볼 수있는 방식이 도입되는것도 한번 고려해봄직도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