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i

정치장사꾼들 이념타령에 16년은 더 늙었다~~

· 2008-12-17 (수) 18:54:53 · 1264 · 2
성장과 분배,
효율과 공정...
경제학에서의 최대 과제....그러나 어느 천재도 해결 못한 인간사회의 영원한 숙제....

이걸 이넘이 해결하겠다고...담엔 저넘이 해결하겠다고...
이래서 표 받아서...얼쑤절쑤...해봤자...역시 그넘이...그넘...
 
이게 조선의 역사 아닌가요???

이 땅은 '이념 과잉의 땅'입니다???

조선시대 왕의 7번째 첩년이 죽으면...상을 3년으로 하자...아니다...6개월로 하자..이 타령하면서 ..정적을 ..패 죽이고..사약 처 먹이고..

진사댁 청상과부를 시애비,시동생..머 이런 것들이 목 매달이 놓고... 자진했다고...뇌물써서...열녀문 하사 받고...그 담부턴 국가보조금 받고..양반행세하고..꺼떡 거리고..냉수 마시고 이빨 쑤시고...

젊은 우리 '그누보드 천재' 여러분...이 역겨운 역사를 내 팽개치고...

나가세요...

저 넓은 세상으로...

America, Europe, Africa....

이 좁은 땅에서 '이념의 깃발 위에 퍼덕이는 찌들은  갈매기'가 되지 말고... 

자신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열정과 의지에 달려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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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런데 아이러니할 것은 어느나라를 가도 다 같은 소리를 할 것 같은 느낌이...ㅜ.ㅜ

결국은 자기가 사는 땅에서의 "최선"이란 것이 목적일 수 밖에 없는데...

성장과 분배, 효율과 공정... 그 차이는 확실합니다.
사회는 두가지 성공의 요인을 가지고 굴러가는데,
아직 성공 못한 사람도 끌어주는 성장과 분배, 또는
이미 성공한 사람만 성공하게 되는 효율과 공정이 그 "한가지 요소"가 되고
개인의 능력은 여기에 플러스되는 "또 다른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잘 살게 해 줄 수 있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잘 살게 일하도록 국민이 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국민이 국가체계를 결정하지 못하는 것에 있습니다.
지배자위주의 엘리트사회가 될 것인지 민중위주의 복지사회가 될 것인지
그걸 생각할 줄 아는 국민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증명해 볼까요?

지지리도 못 살고 고생하는 사람들... 이번 대선에서 엘리트정치하겠다는 사람 찍어주며
나라를 일으켜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지금 못 살겠다고 난리입니다.
엘리트주의정치인의 "나라"는 지도층 위주의 나라이고,
그 못사는 사람들의 "나라"는 일반인 위주의 나라인데 매번 속고 있지요.

추석 때 국민들 모이면 정치얘기하며 잘났다고 떠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까지 가지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게 조선시대에도, 지금에도 달라지지 못하는 필연의 이유라고 하겠지요, 아마도... 슬퍼지네요...
2008-12-19 (금) 18:58:09
이념타령이 문제가 아니고 이념타령을 개념이 없이 하니까 문제...
분배를 얘기하면 빨갱이, 공정을 얘기해도 빨갱이, 복지를 얘기하면 빨갱이라고 하는데 뭔 이념타령?
제대로 된 이념타령 하지도 못했거든요?
지난 10년간 제대로 이념타령 해볼려고 했다가 조중동의 이간질로 몽조리 10년 전으로 되돌아간거지...
쌈박질은 국회에서 하는 게 맞고, 쌈박질을 제대로 못해서 문제인거...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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