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강원도인줄 알았습니다.T.T

제가 사는 제주시는 1년에 한 두번 눈이 쏟아지는데..
오늘이 그날인것 같군요...

눈이 눈이...세상에나...ㅡㅡ;;

제가 사는곳이 7층인데.. 시내가 하얗게 변했네요...

눈길 운전이 익숙하질 않아서 ㅎㅎ 운동도 안 가고 영업도 안나갔네요...

하루종일 밀린 일이랑, 유지보수만 해대고 있습니다.

눈 오는걸 보니 겨울이 왔음을 느낄 수 있네요 ㅎㅎ


덧붙임..사모님이 주신 제안서 샘플 잘 우려먹었습니다. ^^
괜히 오바해서 ppt 로 작성하는 줄 알고 떨었네요 ㅋㅋㅋㅋ
이제 미끼는 던졌으니 남은건 월척을 낚는 일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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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어? 저도 7층에 사는데 ㅋㅋ

대구 사는데 눈도 안와요 짜증나게 ㅋㅋㅋㅋ
전남 쪽은 많이 왔네요.. 그런데.
바다랑 조금 인접해 있는 곳은. 전부다. 오자 말자 녹아 버려요.
그 점이 조금 아쉬움.
수원에도 좀 겨울내내 눈좀 쌓였으면....
ㅁㅁ
저처럼 강원도에 살아보면 이런말이 쏙 들어갈꺼에요. ㅠ.ㅠ
스노우 타이어가 무용지물이니... 그나마 사무실 앉아서 키보딩만 하는 직업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토요일날 강원도 놀러 갔었는데 밖에 놔둔 소주 맥주 다 꽝꽝 얼고 얼어 죽는지 알았습니다.

징하게 춥더군요.. 추운날은 그냥 집에 있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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