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사회는 약육강식의 정글입니다..


 어언 3년전에 부사수로 있던 코흘리게를 술사먹여가며 사람 만들었더니..1년만에 이직을 했던 녀석이 있었는데..(제가 좀 곱창입니다 ㅎㅎ)

 비슷한 업종으로 가더니 이제는 우리의 영업처를 끌고 갈려고 하네요..


 이걸 사장에게 말해야 할지..
 그넘이랑 승부를 봐야 할지.. 

그냥 미리 연락줘서 사정을 이야기 하고 경쟁했으면 그냥 그럴려니 하고 서로 이해를 해주었을껀데..소리소문없이 우리 거래처인걸 알고있으면서 잡아채갈려고 하니 괘심하기도 하고..

 문득 드는 생각은..내가 호랭이를 키웠는가벼..하는 생각..

 지금 밑에 부사수들도 왠지 호랭이가 되어서 물어 뜯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역시나 우리나라는 먹을게 없는 좁은 정글이다보니 서로 물어뜯고 싸울것 같네요..에혀..

밥은 하난데..서로 먹을려고 아웅다웅하는 이바닥...

어여 돈 더 벌어서 이민을 가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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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런...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장사꾼들에게도 상도라는 게 있는 법인데...
요즘은 먹고 살 만(?) 해지면서 점점 천민들이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혹시라도 이전(부사수 시절)에 서로 인간적인 관계였었다면 술 한잔 하면서 조용히 얘기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거래처도 거래처지만 마음이 안 좋잖아요...^^
이런일 허다하지 안나요?
저는 이번이 첨이라..^^;;
어자피 어떤 업체든 다 마찬가지라 생각이 드는듯 ^^
어자피 신입으로 들어 와서 사람 가르쳐 놓고 그사람이 능력이 되면
더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건 허다한일인거 같아요 ..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나가는 순간 ..
내품에 사람이 아니라 동종업계 라이벌이 되는거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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