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불경기가 없는듯... ;;

청담동 디자이너 클럽 건물 뒷편에 보니까,
영화/드라마에 나오는 가게들이 다 있더군요. ;;

점심 한끼에 4~6만원 하던데, 4명이서 먹으니 20만원이 넘더군요.
물론 얻어먹었기에 망정이지...

음식은 유기농 어쩌고 하는데, 영~~ 맛이 없더라는...
그런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입이 쩍 벌어질정도로 눈을 뗄 수 없던건...
포르쉐, 벤틀리, 페라리, 람보르기니까지 다 구경 했다는 사실~
벤츠 E클래스는 어서, 명함도 못내밀 듯~ -_-;;;



현실로 돌아오니, 수돗물이 안나와서~
보일러도 못돌리고 손이 시려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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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한 번씩 극과 극 체험 해보는 것도 오기와 삶의 활기를 일깨우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0^
불경기가 그정도인데. 강남의 모든 큰 빌딩에는 주인들이 있쥐.
그 빌딩 한달 임대료가 통상 몇천만원이니까 그사람들의 생활까증 모방하려면 안되겄구.
좋은 경험이네요...
불경기라고 해서 돈이 없는건 아니지요.

강남에서 월급못받고 쪽박 찬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용.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죠.. ㅎㅎ
거기가 어딘지, 저도 구경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먹으러 가는게 아니고, 관광하러(?) ㅋㅋ
낮에는 고급차들을 구경하지만..밤에는 연예인 뺨치는 여자들이 장난 아닙니다..^^;;

진짜 극과 극의 동네..청담동..
강남, 부유층도 신불자 생기고 있다고 TV에 나오지만 대부분 고급생활하다가 그렇게 되는 거구,
그외 극빈층은 지지리 찢어지는 생활을 하고도 신불자 나오는 거니 차원이 다르죠.

다시 말하면, 누구는 과식하고 배탈나는 거고, 누구는 먹을 게 없어서 더러운 거 줏어 먹다가 배탈나는 거니깐...

불경기일 수록 돈 있는 사람의 전체 자산은 늘어납니다. IMF때 그렇게 갑부들이 돈 많이 벌었죠. 왜냐, 불경기 때 투자해 놓으면 싸게 살 수 있고, 경기 풀리면서 몇배로 뛰어 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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