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키 179 작은걸까요?
후배가 미팅스러운 소개팅에 나갔는데...
퇴짜를 먹었네요.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상대방 여자가 아는 소식통을 통해 전해진... 말론..
다 맘에 드는데.... 정말 너무 맘에 드는데..
키가 넘 맘에 안들어서.. 고민 고민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는거죠..
정작.. 후배키는... 뭐.. 180대 중반쯤 가진 못하지만 179로 무난하다고 봅니다.
24살에 저 정도 키면 무난하지 않나요?
웃긴건... 여자분의 키는... 158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키 차가 좀 나서 싫었다고..?라고 하니깐.. 180도 안되는 터무니 없이 작은 키..라는
표현을 쓰더라는군요..
뭐.. 전 후배보다 무려 1센티나 작으니 전 뭐 호빗 쯤 될 듯 하군요 그 여성분 기준에선..
키 큰 것은 굉장한 스타일리쉬한 부분에서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키 작다고 뭐 대단한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하는 의식 자체가 문제고..
가뜩이나 적잖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뭔 하자 취급 받는 우리나라 사회...
아니 극히 일부의 人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보는데.. 어떠세요.?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4개
여자키 158... 저 여자분 어이가 없군요. 근데 또 혹시나 아나요 ㅡㅡ?;; 여자가 변명거리를 키로
들먹였을수도 있을터;;;
그래도 저런 여자는 안만나는게 딱인거 같습니다~
요즘 애들이 너무 커서...ㅠ
이거 몇몇 소수의 그런 판단 때문에 목캔디님 말씀처럼 개미가 되고 싶진 않네요.. ㅎㅎ
158... 하하..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주제를 알라.. ㅎㅎ
키가 아니라 심성이 크길 그 분께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하하..~
저보다 크죠..
모델일 하는 앤데.. 키같은건 안따지고 저를 사랑해 주는군요.. ^^
작은키 아닙니다,..저보다도 큰키이고 어디 일본에를 한번 와보세요..
전부 목밑으로 다닐겁니다..
그냥 여자애가 무개념 같은데요 ^^;;
제가 볼땐 뭔가 좀 다른 맘에 안드는 게 있었는데 자존심을 생각해서 눈에 보이는 키로 한 것이 아닐지;;
알고 보면 그 여자가 그나마 상대방 남성을 배려해서 퇴짜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