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시

· 2004-08-18 (수) 11:47:22 · 2057
게발 캐던
처녀. 아낙네들
해 그름 부터
가슴이 콩닥 콩닥

금지된 밤 나들이
어찌 할꼬?

마을 호랑이
우리 아버지
어린 딸 마음 헤아려

까아만 하늘에
별들도 총총 걸음
고개 넘어 5리 길
아버지 손 잡고 신나던 길

무명 천 둘러 친
달밤 보다 밝은
가설극장

검은 갓 쓴 임금님
하얀 도포 갈아입고
월담을 하시네?

게발 <조개> 경상남도 사투리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60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4-08-20 조회 2,063
04-08-20 조회 2,227
04-08-20 조회 2,713
04-08-20 조회 2,310
04-08-19 조회 1,931
04-08-19 조회 1,929
04-08-19 조회 1,998
04-08-19 조회 2,018
04-08-18 조회 2,036
04-08-18 조회 2,117
04-08-18 조회 2,058
04-08-18 조회 2,007
04-08-17 조회 1,872
04-08-17 조회 2,374
04-08-18 조회 2,197
04-08-17 조회 2,219
04-08-17 조회 2,113
04-08-17 조회 2,092
04-08-17 조회 2,263
04-08-17 조회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