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자유게시판에 정치적 글을 남기지 말아주세요.

· 2009-05-24 (일) 19:58:00 · 1253 · 19
전 에도 광우병 파장때 처럼 경제적,정치적인 글은 될수 있는한 자유게시판에서 삼가 해주세요.
<이번 일에 대해서도...>
이유라면 전 과 같다고 할까요?
누구보다도 회원분들께서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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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그럼.. 뭘 ..쓰고.. 뭘 읽고.. 뭘..생각 할까요??


글 쓰신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 여긴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
전에 운영자님도 말씀 하셨는데 자유게시판에 정치, 신앙, 경제 관련 글을 될수 있음 올리지 말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아닌가?>
될수 있음 이라고 했지요~~ 그렇지만 올리지 말라고 하지는 ...ㅎㅎㅎ 말꼬리 잡아서 죄송해요 내 생각이지만 난 아무 쪽이든 좋습니다. 그러니까 SIR 자유게시판이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말은 안해쓰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009-05-24 (일) 22:17:18
내가하면 비판이고 남이하면 비난인게 현실이죠.

놈현이 = 비난
개박이 = 비판

위의 두가지 단어를 빼고 글을 쓸 수 있으면 정치적인 것도 무난하겠죠.
혹시 MB가 말하면 소통이고 내가 말하면 좌빨인 거랑 같은 건가요...?
2009-05-24 (일) 22:50:52
^^... 그렇죠.

남에게 좌빨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건 정치사이트에서나 할 표현이죠.
좌빨이라고 도장을 찍는 순간 더이상 대화는 아니고 싸움이 되쟎아요.
역시 그게 정답인 듯 합니다.
설령 좀 격렬하더라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 토론이지만, 라벨을 붙이는 순간 죽기 살기 싸움인 거지요...
아마 자게에 정치적인 글을 써도 되나 하는 문제도, 그냥 주거니 받거니만 한다면 좋겠지만, 종종 과열이 돼서 죽기살기로 덤비니...^^
(저부터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2009-05-24 (일) 23:13:06
세상을 산다는 것은 남과 다른 것은 인정하고 그 속에서 위치를 찾고
때로는 위치를 억지로 바꾸기도 하고 그런 것이 아닐까요?

격렬해도 서로 지켜야 하는 2%를 지키면 사이가 틀어지지 않지만
가벼운 대화속에서 2%를 어기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게 되는거죠.

부모자식이 서로 정치적 이념때문에 서로에게 총쏘는 민족 입니다.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가족이 깨어지지 않으려면 2%만 지키면 됩니다.

가족이 고인을 미워한다고 그분을 가족에서 파고 안볼껍니까?
아니면 가족의 얼굴에 주먹질을 할까요?

물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싸구려 회색이라고 하겠지만
sir이라는 곳을 지키고 싶다면,
2%는 모두가 지켜야 하는 금기가 아닌가 생각해서 하는 말 입니다.
2009-05-24 (일) 22:43:14
오늘까지도 '놈현'이란 표현을 쓰셔야겠습니까...
정말 님은 너무 안타깝군요.
그간 님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해서
정치적 지향점은 달라도 짧은 토로 외에는 자제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부르셔야 성이 차시겠습니까?
2009-05-24 (일) 22:54:02
제가 그런표현을 평소에 썼나요?
저는 글에 욕을 안쓰고 그런 표현도 안씁니다.
뭐가 문제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오늘 딱 한번 쓴 겁니다.

정치적인글을 쓰고 싶다면 위 두표현으로 대표되는 그런 것을
빼고 쓰자는 의미인데 글은 안보이고 맘에 안드는 글자만 보시는군요.

두 단어로 대표되는 그 부분이 빠진다면 정치적인 것도 뭐가 문제 되겠어요?
뭐가 문제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 남 문제점부터 보지 마시고 당신 문제점부터 보시죠.. 안타깝네요..
2009-05-24 (일) 23:59:12
그런 의도였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그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주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혐오의 글이 제 마음 한켠에 불편하게 남았었나 봅니다.
오늘까지도.......... <-- 이 뜻을 모르는 분 인듯하고여... 아니면 애써 외면하는지..

... 비라도 왕창 내렸으면 좋겠네요... 가뭄지역 해갈이라도 되게... ㅠㅠ
비난이란 보기를 차라리 좌빨 = 비난으로 바꾸시는게~
정치적 글이라고 쓰지 말아선 안됩니다.
정치적 글을 어떻게 쓰며 풀어나가느냐가 문제인데..
저도 그렇고.. 참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한 번 더 노력해봐야죠..
욱하면 지는겁니다.
누군가가 뭔가 해주기에 앞서 스스로가 먼저 차분히 쓰고 대응하는게 필요할 듯 하네요.
누구나 의도가 좋더라도 논쟁이 격해지면 싸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정치적인글....?... 정치?..

다 우리네 사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정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이야기 해선 않되는건 아니라는건 님도 아시잖아요..

하물며.. 사람사는 이야기 일 진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공간에서 그걸 제약 한다면 좀 우습겠지요..
2009-05-25 (월) 09:21:12
정치가 삶이고 삶이 정치입니다.
경제가 삶이고 삶이 경제입니다.
정치, 경제 빠진 자유게시판에 과연 "자유"가 존재할까요.
극단적인 표현만 자제한다면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밝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막아선 안됩니다 어떠한 것도..
스스로 영혼을 파는 짓만 안하면 되고..
상대를 개무시하며 까는 행위만 아니면 될 듯 합니다.
강렬한 비판은 뒤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 않는 것이 미덕은 아니죠..
저는.. 쥐박이나 기타 등등이나 욕설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명박씨.. 이 정도일 뿐..
그 분들.. 이런 식으로..
비판은.. 냉정함을 기반으로 할 때 의미가 배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힘들지만... 앞으로 더 냉정하게 바라보고.. 비판하고.. 나눌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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