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하루 시작하실분????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시절
급친해진 친구와 하루종일 붙어있던시절..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 ㅋㅋㅋㅋ
주말에 친구와 찜질방을 가게되었어요.
찜질방가기전까지는..
이친구는 항상 깨끗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친구인줄만 알았엇죠..
하나더.. 이 친구네 집을가면 친구방은
정말 먼지하나 찾아볼수없을정도로
엄청 깨끗했었기에....
흠 본론으로넘어가서
옷을벗고 간단히 샤워하러 들어가잖아요
그 친구가 팬티..벗을때
그
뭐시기를 볼려고
(항상 이 친구는 신비주의일만큼.. 그런애여서)
그 뭐시기..를 볼려던찰라 팬티를벗는데
그 .. 팬티에 일직선으로 갈색이 묻어있는거에요..
아 설마했죠..
날 놀리기위해 크레파스로 색칠했겠지....
아 아니였어요 그건분명히 변이였어요..
솔직히 그땐 엄~청 친하진않아서
막 대놓고
야 니 팬티에 왜 똥묻히고다니냐?
이럴수 없잖아요..
아 그냥 모른채했어요..
그리고 몇일뒤 그때가 여름이여서
서로 누구집을가든 샤워부터했거든요 ㅜㅜ
이 친구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전 물좀먹을려고 정수기가 부엌쪽에있어서..
가다가 얼떨결에 팬티를 벗어논걸봣는데
아 맙소사
또 변이 묻어있는거에요 아..
진짜 얘가 평소워낙 깨끗하고 이런친구였기에
말하면 괜히 우정에 금이갈거같아서
또 모른채했어요.. 차마 말할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 이 친구도 실수 할 수 있겠지..
또 몇일뒤.. 저희집에서 샤워를하는데
그땐 컴퓨터하다가
솔직히 대놓고 팬티에 변 묻었나 보러 나갔어요
아 역시 또 변이묻어있어요
오늘은 정말 말해야될거같아서..
친구가 샤워하고나와서 머리말릴때 보니깐
그 변묻은 팬티를 입고있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전 최대한 생각해서
" 내 팬티라도입어 너 팬티에 뭐묻어있더라...."
이 우정에 금이 가면안되니깐 최대한 생각해서
말한거에요..
하튼 저말을 듣자마자
제친구... " 아? 똥? 원래 가끔 묻어 "
??????
" 아? 똥? 원래 가끔 묻어 "
" 아? 똥? 원래 가끔 묻어 "
절 당황케 하는 저 말..
아 쥰나 도도하고 시크한놈..
가끔이라니.. 저말듣고 그게 왜웃겼는지 전 한참웃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한마디 더하는데..
"왜 ? 넌 팬티에 똥안묻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남들도 지처럼 팬티에
똥묻히고 다니는줄 알았답니다.
(그 후 얘기할때 들어보니..)
하튼 그사건때문인지 몰라도
더 친해진 제 친구..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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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ㅎㅎㅎㅎㅎㅎ
학문을 하느라 노무노무 오래 앉아 있다보니 학문?에 치질이 생겼고
학문?근육이 약화 되었다는 추측이 드네요?
저는 수술해서 학문하는데 아무 이상없어요~
항항항항~
하하하하~
님도 안 뭍는 하루 되세요~ㅋㅋㅋㅋ
타조알 하나와 메추리알 하나......
그 고통은 차마 제 입에 담기에도 디럽?네요.......
그 친구한테 잘해주세요.
생일 선물로 치질 1회 수술 상품권을 선물해주세요^^*
[http://www.sir.co.kr/img/emoticon/md95.gif]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멀리 오세아니아에 계시는데 그친구분 보고 싶으시겟어요
죄송한데 제 이야기는 아니에요 솔직하게 하하하하
암튼 웃으셨으니 그걸로 만족
고생하시고 작업하시고 여친과 싸우시고 관계속에서 힘드시고
여튼 오늘 하루는 이거 보고 한번씩은 다들 피식 하시는 바람입니다 그누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