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연봉 얼마받으세요??
연봉협상땜에 고민이네여 다들 얼마정도 받는지 궁금해요..
저는 26세 여,패턴디자인 이제 경력 딱 1년차네염
일단 제 근무조건을 말하면
아침8시20분부터 5시20분까지 근무에
5일제 였습니다.
식대,포함으로 1600을 받았네염..
회사방침이바뀌면서
아침8시20~밤8시50분 퇴근,(12시간근무)
격주휴무로 바뀌는다고 하는데요.
연봉 얼마를 올려 주어야 하냐고 연봉협상 제의를 받았네요..
저솔직히 저랑 비슷한 경력/나이/직종에서 얼마정도를
받아야 적당한지를 모르겠어서요........
계산해보니(7월기준) 한달에 근무시간은 63시간가량 늘어나네요.
여러분들 연봉 얼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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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바뀌고 난 후는 안습이네요...
솜여사님에 실력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지만..
1년 경력의 평균실력이 되신다는 가정하에는 정말 좀그렇네요..
걍 제가 알고싶은건 제가 얼마를 받아야 헐값이 아닐까?라는 거죠..
그냥 평균실력에 평균근무태도라면요~
이 대목에서 대략 시급을 산정하여 " (시급 x 63) + a = x " a는 경력에 따른 희망연봉;;;
돈을 떠나서 매일 저렇게 일하라면 저 같으면 사표 쓸듯...
월 180 받고 있는데 제 때 안 나옵니다. -_-;
야근수당은 150% 적용하시고, 주말 못 쉬니 그에 따른 것도 합산하세요.
이전 식대포함 1600 받으셨으니 2000넘게~~ 받으셔야 하실꺼 같네요.
회사가 근무시간을 늘리는 이유는, 일거리가 늘었지만, 사람은 새로 뽑지 않겠다는거겠죠.
일러스터들 급여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현재 급여의 1.5배를 생각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으세요.
회사가 올려주는 대로 받겠습니다. <-- 이런 생각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병맛 짓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얼마 받으니까, 저도 이만큼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연봉제라는게.. 자기 몸값은 자기가 챙기는 제도 입니다.
일단 자신이 생각하는 연봉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1.5배를 주시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점을 얘기하세요.
최하로 40% 를 생각하시구요. 그것도 안된다면,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협상테이블에서 물러나세요. 며칠있다가 회사에서 다시 얘기할겁니다.
회사쪽 요구 들어주다가 한번에 ok 하면 필히 나중에 후회합니다. 한번 튕겨주시는거 잊지 마시고(왜냐하면 님은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니까요.)
그럼 나중에 후기 올려주시길~
일반적으로 기본근로 의외의 근로가 발생하면 수당기준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계산하시면 대략 금액이 나올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적으로 평일 추가 야근은 원래 평일 근무 1시간당 금액의 1.5배입니다.
특근을 할 때 토요일의 경우 하루의 1/2 이상 근무시 1.5배입니다.
휴일에 특근을 할 경우에는 평일근로금+1.5배 추가 근로금이 발생합니다.
거기에, 주 7일의 야간근로가 발생하게 되면
휴일근로수당(연장수당)+주휴 수당이 또 추가발생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7일에 해당하는 야간근로일 경우 추가 발생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주5일이나 주6일 야간근무를 시킴으로서 추가발생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추가 : 우리나라 노동자의 임금이 워낙 높아서 한국경제가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 임금의 대부분은 고학력 사무직등의 임금도 기업임금 부담에 포함한 것이며
몇몇 일부 강성노조가 있는 사업장에 해당합니다.
그 외 다수의 노동자는 억울하게 임금도 깍이고 욕도 먹는 것입니다.)
프리한테 안정이란 그림에 떡입니다.
쉬는날 없고
벌리는 족족 마누라 통장으로~~ㅜ.ㅜ
첫 달 월급으로 실수령액 150 받았다고 좋아 죽드라구요..
2년만 더 다니고 스카웃? 저희 회사로 끌어들이려구요..ㅎㅎ;;
그땐 2배 준다고 했습니다. 1년 차시니 프리생각 접으시고
회사에서 많이 배우시고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후 몸 값 올리시길...
1600에서 연봉협상 하자 했으니, 1800 - 2000 에서 물러서지 마세요 +_+
히딩크 마법에 결정판입니다.^^*
살며시...4장 흔들어 봅니다....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전 인제 경력 3년 다 되어가는 프로그래머인데요 ;;
일현님은 사장님 ㅎㅎ
사장한번 해보겠다고 뛰어다니가 선 머슴 역활만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더 박봉인데는 많지만...
좀 타이트해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연장되는 시간이 1.5배로 봐야한다에 동의합니다.
1600이면.. 적어도 2300-2400은 깔고 협상 들어가야할 듯...
저는 웹프로그래머->COBOL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바꿨습니다.
회사는 3번째 회사, 경력은 5년되네요.
웹 할 때는 진짜 SIR 많이 들어오고 PHP 많이 봤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남들이 많이 하는 것은 몸값이 싸니 남들이 안하는 걸 하자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점프 할 때마다 대략 1000 이상 더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진 않습니다.
그런 정신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지금 회사에서 인정 안해주면 능력을 키우고 인정해주는 회사로 가면 됩니다.
솔직히 추가 근무 수당은 공순이, 공돌이들이 받을만한 제도죠.
저도 받으면 좋겠지만...
기술을 가진 우리는 똑같은 프로그램도 어떤 사람은 1시간에 짜고 어떤 사람은 3시간에 짜죠,
어떤 사람은 1시간에 상당한 퀄리티의 디자인을 내고 어떤 사람은 1시간에 초딩 수준의 디자인을 낼 수도 있죠.
기술이 없어서 야근하는 것을 추가수당으로 요구한다면 능력없는 사람으로 찍히겠죠.
"나는 능력이 있는데 일이 많아서 그런거다."라면은 그러한 근거를 객관적으로 낼 수 있어야
연봉 협상을 제대로 받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 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시간 일하고 억 받을래..
20시간 일하고 3억 받을래..
이러면 저 같아도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혹사하고 남는건..................... 슬픕니다.
몸과 시간 버리고 후회하는 일 생겨선 안되죠....
9시에 끝나고 집에가면 어쩌구 저쩌구 하면 11시후딱 넘고 개인시간이 너무 없을듯 하네요
일단 근무시간은 최하 1/3이 더 늘었네요.
1600 + 530 = 2130 은 되어야 겠지요.
문제는 협상을 해야 하는데, 시장원리로 말하면 같은 경력의 노동력이 얼마를 받는지를 알아야겠죠.
그와 비슷한 금액을 가지고 협상을 해야 하고요.
보통 인사는 미래를 봅니다. 회사에서 함께 일하면서 좋은인재라고 생각한다면, 좋은 금액을 줄겁니다.
그리고 회사의 상황에 따라 연봉을 못올려줄 상황일 수 도 있습니다.
이때는 좀 양보하셔야 합니다. 솜여사님이 계속 경력을 쌓고 싶으면 사측(주로 팀장님이 겠죠)과 최대한 협상하시고, 너무 낮은 금액이라면 협상 후시간을 봐서 다른 곳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노동시장가 보다 낮다면 다른곳에 취업될 확률이 높습니다.
회사가 업무강도를 높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조금 양보를 하셔야 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