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 전대통령의 49재였습니다.

· 2009-07-10 (금) 23:22:28 · 1206 · 4
저작권 문제에 디도스 공격 등등 정신 없으시지요?

오늘이 노 전대통령의 49재였습니다.
지역갈등 해소의 꿈, 빽없는 자도 큰소리치고 살게 하고 싶다던 꿈을 뒤로하고
이제 마지막 연을 끊습니다.

저승에서는 좀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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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09-07-11 (토) 01:23:15
국화 한송이 헌화...
분노와 갈등이란 단어가 생활 필수품이 되어져 살았었는데 당신 덕에 슬픔까지 꼭 끌어 안고 살게 되었습니다. 다들 당신을 잊은 듯 살아 간다지만 부모잃은 자식이 매일 부모 잃은 슬픔 만으로 살 수는 없는 이유에서 잊은 듯 살아 간답니다. 매일 보고 싶은 사람을 잃어 매일 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저세상에서는 그 소박한 웃음 마음것 웃으시고 사십시요.

영면하십시요.
꾸벅....
어제 지역에서 추모문화제가 있었는데 못갔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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