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소나기가 내린 후 수락산 자락을 지나 학림사로 향하던 어제 문득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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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사진 멋집니다. 그런데 제목이...??
죽어버린 잎사귀지만 아직도 곁에 남아 있다는 의미?
날씨가 우중충해져서 있던 까닭인지

모두 살아 자신에 색을 내며 살아가고 있는데 왜 홀로 죽음을 택해 현실에서 잊혀져 가는지에 대한 망자에 대한 원망에서 지어본 제목입니다.

날씨 지기네요~!
선택은 옳지 않았지만 남은 자에게는 많은 것을 준 결과였습니다.
작은 잘못이라도 스스로 견디지 못하는 사람을 본지
너무 오래된 우리나라라서 그런지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어떤 무리는 위와 같이 "작은 잘못이라도 스스로 견디지 못하는"이라고 생각하고
또 어떤 무리는 "잘 못했으니 뒈져야지, 지 잘못을 지가 인정했네"라고 생각하는데
제 경우엔 깨끗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쪽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 토나올 것 같아서 입니다.
수락산은 화려한 산은 아니죠..
어찌 보면 화려하지만 화려하지 않았던 사람이셨는 듯..
오늘도 비가 새벽부터 거칠지 않지만 끊임 없이 내리네요..
왜 사는지 아십니까? 죽기 무서워서 삽니다.
벼랑끝에 서보지만 저에겐 뛰어내릴 용기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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