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이병 이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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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곳은 상말되야 잡았었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7:45 유머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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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후임병중에 꼭 저런 애가 이었습니다.
전입온 다음날 인가 어리버리 대다가 한 일병이 "머햇! 멍하니 서있지만 마~" 하니깐..
일석점호 전에 청소중에 갑자기 슬리퍼를 꺼내 신고 화장실 갔다가 오더만요..
어디 갔다가 오냐고 물으니깐.. 갚자기 하는말~
"밀대 가지고 왔습니다." 하면서 바닥을 딱던 그 후임병이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ㅋㅋ
식기는 상병 3호봉 이상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