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두번가서.. 발도 못담그고.... 나온 나는 뭥미..

SIR 자게에 있으면 휴가니 뭐니 하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포항에 삽니다.

30분만 차타고움직이면 바다가 나옵니다.

그래서 휴가 얘기듣고.... 친구찾아서.. (바닷가에 친구있음)

바닷가로 갑니다. 그런데.. 첫날 딱 도착하니 저녁이여서.. 수영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친구집에서 하룻밤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되니까. .냉수대에다가, 한치 앞도 볼수없는 안개.. 때문에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사람죽는 날씨라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 번에는 사촌형들이 놀러왔더군요.. 바다로 놀러갔습니다.

비오더군요.. ㅅㅅ

그냥 하룻밤 자고 내일갈려고했습니다.

수험생있더군요.. 그날 저녁에 가버렸습니다.

저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흐억................

올 여름... 물에 발도 못담그고 가는건 아니겠죠..

다행히 . 15일에 가족을 모아서... 계곡으로 가려고합니다.

근대 설마...
 
그날 기상이변이 생겨서ㅣ 못가게 하지는 않을.. 꺼져..

그렇죠..

이제..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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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비오는날 수영도 재밌어요.^^.
그런가요.. 왠지.. 분위기상.. 미친놈 취급 당할거 같은..

전부다 집이나, 탠트에들어가있거나 파라솔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혼자 물에 들어가기가 .. 좀
예능정신이라고도 하죠...ㅎㅎ.
그저 웃음을 지을 뿐이고, ㅅㅅ
전 망상에서 오돌 오돌 ㅋㅋ 무지 빡쌔게 했는데^^
무지 ... 물이 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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