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는데..
일이 있어서 부산 해운대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일주일정도 묵을 예정입니다.
사람은 열명 정도, 나이는 스물다섯에서 서른다섯 사이, 여성분이 많습니다.
놀러갈만한 곳이나 할만한 것 있을까요?
닌텐도위를 들고 가자고 했는데 호응이 별로 없네요. ㅜㅜ
아이디어 있으면 부탁좀 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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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송정 쪽에 해동용궁사는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이고요...(전 절보다는 절 앞에서 꺽어져 들어가서 있는 바위에 앉아 바다를 보는 걸 더 좋아합니다.)
장산폭포까지는 나들이 삼아 올라가실 수 있고요...
별로 볼 것은 없지만 미포에서 달맞이 고개까지는 산책 삼아 가실 수 있고요...
해운대 역앞 쪽의 '스펀지'에서는 영화 등을 볼 수 있고요...
밤에 해운대 백사장을 거니는 것은 덤이고요...(헥헥헥...^^)
혹시 밤에 해운대 백사장을 거니시거든 마지막에 조선비치호텔 로비에 들어가셔서 커피(호텔이니까 당근 비싸겔지요~잉) 시켜놓고 앉아있으면 시간만 맞으면 라이브 음악 연주도 들으실 수 있고요...
또 뭐가 있을까잉~^^
리스트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겠네요.^^
동양최대 백화점이라는 신세계백화점만 돌아도 여성분들은 하루가 그냥 갑니다. ㅡㅡ
그옆에 롯데백화점도 있으니 ㅎㅎ
더불어 야구 일정 체크해보시고 사직야구장에서 야구 보는것도 좋습니다.
사직 야구장앞에는 유명한 막국수와 해물탕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물어보면 다 가르쳐줄겁니다.
그리고 해운대 누리마루는 꼭 방문해보세요~~사진 찍는다면 조선비치 뒤쪽에서 찍는 마천루 포인트가 있고, 낮에 사진은 용호동 해안공원이 숨겨진 포인트입니다.
알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해운대 광안리 송도 송정 등등 갈 수 있는곳은 그냥 버스나 대중교통 이용하시구요.
나중에 하루 날잡아서 봉고차 랜트 하시어서
황령산, 해운대에 달맞이 고개, 청사포, 등등 구석구석을 다녀보신는게 좋아요~
부산은 지하철이 수도권 처럼 그렇게 잘되어 있진 않아요.
대신 버스가 잘되어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