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전기요금 어찌 될까요..?

· 2009-08-21 (금) 20:39:02 · 1560 · 8

실상에 관련된 것이라선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과거에도 상승하는데 대개 살짝 민감했는데..
생각보단 크지 않아서 그나마 휴휴 하곤 했는데..
이젠 어떨까요..
전 정부에서도 이런 저런 소리 나왔지만... 대학 시절 자취할 때라 몰랐는데..
지금은 또 어찌 될까요..
도려 돈은 벌지만.. 전기세가 더욱 걱정되는게 사실이네요.
소위 말해 현실화라는 이름 하에 어느 정도선으로 갈 지가...

기름값도 늘 낼름거리고 있어왔는데..
전기도...
조금만 현실화하셨으면 합니다 조금만.. ㅜㅜ
|

댓글 8개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모든 물가가 줄줄히 오를겁니다..
고놈의 4대강인지 머신지 한다고 거기에 온갖 혈세를 다 처 넣고 있으니..
2009-08-21 (금) 20:43:57
전기료는 한국전력에서 정해지는 겁니다.
물론 정부승인이 필요한 일이죠.
그런데 작년에 한전의 적자폭을 아세요?
한전이 너무 큰 적자를 내면 그때는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메우면, 그것은 소득과 상관없이 1/n이 될 수도 있거든요.

4대강과 전기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전기료가 짜증나면 올라가는 두바이유 가격에 항의하세요.
유가가 다시 $100 넘어가면 한전이 몇조 적자를 낼지도 모릅니다.
2009-08-21 (금) 20:46:23
이번에 전기료가 상승하는 구간이 좀 골때립니다

그리고 4대강얘기가 나온건 혈세때문인것 같네요 관련이 없진 않을듯
그건 좀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만...
이야기 하자면 기니 그만둘렵니다. ^^
아빠불당님 말씀대로 4대강과는 상관이 없죠.
하지만 한국전력의 민영화와는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전이 적자를 내는게 문제인가 아닌가는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의 차이니까요.
2009-08-21 (금) 20:54:36
민영화는 사실상 불가능 입니다.
전기 가격결정권이 없고 적자보전도 안해주는 전력망을 누가 인수해요?
국민들 반대도 엄청나겠죠.
그나마 LG출신 김쌍수 사장이 한전으로 가면서 혁신이 조금 되어서
비용절감이 가능해졌고, 그 결과로 전기료 인상요인이 조금은 줄었어요.

한전 민영화는 DJ 때부터 계획이고, 그 목적으로 발전소를 분리하고
전력망을 분리하고 판매회사도 분리하고 삽질이란 삽질은 다했었죠.

이번에 발전 자회사들을 모두 통합할꺼라고 합니다.
자회사 통합 = 매각 포기 입니다.
아빠불당님 말대로 민영화가 쉽지는 않겠지요.
아직은요...
사실 현재 이명박정부로선 민영화가 꼭 필요하긴 합니다.
세수가 부족해서요.
그래도 하지 말아야 할 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2009-08-21 (금) 22:45:34
더구나 앞으로 10년간 원전투자가 엄청나게 예정되어 있어서
매각을 절대로 할 수 없구요, 원전의 원자력을 국가에서 통제하기
위한 목적도 있어서 매각을 하면 화력만 가능한데,
화력만 살 회사는 없거든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00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9-08-22 조회 1,434
09-08-22 조회 1,273
09-08-21 조회 1,637
09-08-21 조회 1,895
09-08-21 조회 1,941
09-08-21 조회 1,796
09-08-21 조회 1,561
09-08-21 조회 2,949
09-08-21 조회 1,574
09-08-21 조회 2,187
09-08-21 조회 1,539
09-08-21 조회 1,369
09-08-21 조회 2,727
09-08-21 조회 1,277
09-08-21 조회 1,231
09-08-21 조회 1,387
09-08-21 조회 1,825
09-08-21 조회 1,301
09-08-21 조회 1,501
09-08-21 조회 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