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하 철 에 서

때는~ 아침 출근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리끼고 저리끼고~ 정말 발 디딜틈이 없었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문제의 원인은 바로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 난데없이 아침에 급히먹었는지.... 사정없이 밑으로 뿜어대고 있었습니다..

쌍바윗골의 비명은 서서히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였죠.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체면상 어쩔수는 없고..

그냥 얼굴만 붉힌채 다음 정거장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다음정거장. .....
문이 열리면서 모자를 쓰고 옆에 신문을 한다발 낀 한 청년이 들어오며 내뱉은 말. . . . . . . . . . .


" 스포츠서울이나 일간스포.....아! 썅~! "



난 이얘기가 맨날 봐도 웃기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8:29 유머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

댓글 1개

하하하..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년 전 조회 2,000
21년 전 조회 1,754
21년 전 조회 1,927
21년 전 조회 1,981
21년 전 조회 1,926
21년 전 조회 2,141
21년 전 조회 1,935
21년 전 조회 1,904
21년 전 조회 2,220
21년 전 조회 2,022
21년 전 조회 2,140
21년 전 조회 1,992
21년 전 조회 2,097
21년 전 조회 2,252
21년 전 조회 1,875
21년 전 조회 2,098
21년 전 조회 1,959
21년 전 조회 2,140
21년 전 조회 2,112
21년 전 조회 2,252
21년 전 조회 2,200
21년 전 조회 2,525
21년 전 조회 2,377
21년 전 조회 1,890
21년 전 조회 2,239
21년 전 조회 2,632
21년 전 조회 2,541
21년 전 조회 2,700
21년 전 조회 2,393
21년 전 조회 2,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