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밑에 분에게 ,,육체적인 힘도 키우시길~

· 2009-10-17 (토) 16:55:08 · 1242 · 2
밑에 중3이신분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처한 상황이 매우 어려우신거 같군요.

과거는 과거이고,,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이후 어른이 되어서도

남자에게 육체적인 힘은 꼭 필요한 요건중의 하나인거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들을 지켜줄 힘은 필요하겠죠.

컴퓨터도 좋지만, 집 가까운 헬스장에라도 가서 몸을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아버지가 님을 때릴수 있는 것도 한때입니다. 때리는 것도 만만해 보이니까 때리지

자기보다 강한 사람은 때리지 못하는게 이치입니다.

저같으면 그동안 그렇게 아버지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 주변에 그 흔한 이종격투기 도장에라도

다녀서 암바 걸고 제압해버리겠습니다. 보통 제정신에 시비거는게 아니라 술취한 상태라면

더욱 이기기 쉬운게 싸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힘을 길러서 아버지가 님에게 돈 벌어 오지않으면

집에 못들어올정도로 눈치와 구박을 줄 수 있을 정도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제가 말한것은 저의 생각일 따름이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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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09-10-17 (토) 16:59:26
저는 아버지의 약한 쓸쓸한 모습을 보았기에... 그날 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가 ... 중2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울때 잠시나마 아버지가 초라하게 보이고 .. 쓸쓸해보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고치지 못하는 천성에...

저로서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사실 그날 아버지가 약해보였습니다.
2009-10-17 (토) 17:03:08
사실 저도 불효자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부모가 자식을 불효자로 키운다고 했지만..

결국.... 불효자는 불효자가 아닌지요... 하하.. ^^ - 그냥 기분 털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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