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입은 오리털 패딩잠바 이야기..
그러니께..제가 21살때 거금 4만원을 들여서 구매했던..
콜롬비아 라는 메이커의 오리털 패딩잠바...
검은색에 노란색으로 이쁘게 색 배치도 되어있어서, 10년째 입고 있습니다.
스키장 간다고 처음으로 사본 잠바를 어언 10년째 입고 있는데..색이 바래고, 오리털이 가끔 삐져 나오지만..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할때는 최고의 잠바네요..
제가 그 잠바 입고 다니면 친구들은 없어 보인다고 하지만 ㅎㅎㅎ
31살에 10년 묵은 오리털 패딩잠바 입고 돌아 댕기면 민폐인가요? ^^;;;
그저 아래 아빠불당님의 글을 보니..나름 20대때 잘 모으고 한거 같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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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암튼 아무생각없이 사서 입었는데 ... 고등학생들한테 민폐를 끼치고 있는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걸 산거야... ㅜㅜ
ㅎㅎㅎ
옷장에서 꺼낸지 한달정도 된듯한데 마땅히 입을것도 없어서 갈아입지도 않았네요
이제 피부가 된듯한 느낌. ㅋㅋ
겨울엔 따신게 젤 좋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