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잠수 좀 타야할것같습니다.

사무실 앞 편의점에 살 것이 있어서 나갔는데 이것 저것 주섬 주섬 사서 봉다리에 넣어
계산하고 나오는데
편의점 사장님 왈 "사장님 길 미끄러운데 조심하이소~!"
"네 별걱정다하십니다"
편의점 문열고 나오고 두걸음만에
쭈~욱 미~끌 꽈~~~~당!!
옆에 가던 아가씨" 어머나!!"
아휴 쪽팔려 ~~~
고개도 못들고 들어왔습니다.
이 동네사람들 이 광경 잊을때까지 잠수 타야겠습니다..
아~~~쪽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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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어제 대구에서 미끌 미끌해서 혼쭐이 났었습니다. 부산은 말짱한데 대구 완전 빙판 모드... ㄷㄷ
여튼 빙판이라 몇 번이나 중심을 잃었었습니다.
대구 사시는 분들... 그렇게 눈 구경한건 거의 첨이 아니셨을까 싶네요.
부산도 거의 마찮가지지만...서두..
설 살 때 눈보라 맞으면서 이게 한국인가 싶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