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들, 후불로 하지 마세요..
아 선배님들이 더 많이 계시죠?
대선배님들은 너무나 잘 하실테니..
어제 한 후배.. 이 쪽에서 일하는..
어린 나이에 프리랜서로 나왔더군요..
(회사 다시 들어가라고 딴 데 추천해줬습니다...)
이 녀석이..
경쟁이 심하다보니 후불로 많이 하더군요.
이러면 문제 가능성이 커지죠..
상대방이 받아놓고.. 맘에 안든다라는 카드를 내밀게 됩니다.
이게 너무 주관적이죠.
정말 맘에 안들어도 적절 대가를 치러야는데.. 그것도 잘 없을 경우 많고..
설령 맘에 들어도.. 약게도 맘에 안든다고 하고 쫑치곤.. 그걸루 딴 짓 하는 양반들도 많죠.
후불로 하지 마세요.
상대가 여러분을 못믿나요? 그러면 여러분은 상대를 무조건 믿으시나요?
아닌 말로.. 삼성이나 이런데가 아니라면.. 모를 일입니다.
제대로된 곳이라면.. 캔슬되어도 노임비는 적절히 산정하여 정산하기 마련이죠.
그리고 캔슬 놓고 제공 받은 소스로 장난질 따윈 치지 않습니다. 기업 이미지 버리죠..
힘 없는 자에게 함부러 하는게 세상이고..
왠만한걸론 법의 힘을 의지할 수 없는 구조이므로..
애시당초 아닌 길은 피해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오더를 내리시는 분들도..
자신은 믿을만한 존재이고.. 작업자는 오더 내리는 이에게 굽슨해야하는지요..
서로가 믿음에 대해 부족할 때.. 자신은 대우 받길 원하는건 진정한 거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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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직 못만나 봤으니 모르겠지만 '후불'은 피해가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직원도 몇 명 되고, 간혹 프리랜서들을 쓰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엔 프리랜서들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지요.
그런데, 1-2년 되다보니, 그중에서도 저한테 많은 프리랜서가 남아있더라구요.
전 제가 비록 클라이언트한테 돈을 못 받았더라도, 약속한 날짜에 프리랜서들에게 입금하거든요.
그 프리랜서들도 제게 돈을 받을 생각으로 어떤 일정한 돈 계획을 세워놨을텐데, 제게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 것이 싫거든요.
요새는 제 프리랜서들은 계약금 나눠주지 말고, 저 자금운용하는데 편하게 마지막날 한꺼번에 달라는 소리도 해줘서, 참 고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지켜서 주고 있습니다.
작업 금액을 당겨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들어줍니다. 그 돈 먹고 튈테면 튀어라가 아니라, 그 여러 프리랜서들이랑 이제 인간적으로 친해져서 그렇습니다
오더를 내리는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받는 입장도마찬가질일테구요.
전, 일단 저부터가 신의와 성실로서 하고 싶어요. 돈은 어차피 따라온다고 믿고 싶네요.
그렇지 못한 이들 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당하기도 하는거겠죠.
저도 외주 넣을 땐 일단 전액 선불로 땡겨줍니다. 믿는거죠.
다만 확실한 사람에게만 하니 일을 안당하는 것일 뿐..
인맥이란게 이래서 중요하겠죠.
사람이 살다 보면 분명 꼬이는 일도 생길껍니다. 원치 않게... 그걸 다 납득시키기도 어렵고 말이죠.
그런 저런걸 고려하다 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키워가게 되는 듯..
마지막 맨트는 동감입니다. 상대를 믿지안으면서 믿음받길 원하는것 자체가 문제있는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