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1년 넘게 형~형~하고 지냈던 동생이???

· 2010-01-20 (수) 17:21:33 · 1759 · 7

아시는 분의 소개로 예전에 어떤 분을 소개 받아서 그분 일도 맡아 해주고 있었는데
그 소개받은 분이 그냥 동네에서 많이 보았던 사람이라고 형님벌이라고 저한테 하길래
그냥 제가 형님벌인줄 알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형~! 형님! 소리를 듣고 지낸 사이인데 오늘 우연히 동갑 친구의
친구라는 소식을 접했네요.
순간 머리가 복잡해 지내요.....
담주에 보고 한 이틀 일도 같이 해야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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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10-01-20 (수) 17:22:45
일현님께서 그 님보다 생신이 빠르시면 덜 뻘줌할듯 ㅎㅎ
2010-01-20 (수) 17:23:42
ㅎㅎ 우와!!! ~ 어릴때 동내형한테 동갑이라고 .. 속인것들이 기억나네요;; 푸핫핫
나이가 조금 들면 나이를 좀 낮추어서 다니게되요!!! ㅎㅎㅎㅎ
2010-01-20 (수) 17:50:05
ㅎㅎㅎㅎㅎㅎ 난감하시겠어요?
이틀후에 일하면서 말을 해주기는 해야겠는데 이래저래 손해가 막심합니다! ㅎㅎㅎ
술한잔 사세요.. ㅎㅎ
'형이 한턱 쏠께!' 로 지출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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