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이 빠지나요? 저는 재작년에 15년된 숫컷 요크셔테리어가 키우다가 아니 천수를 다 누리고 하늘로 떠나버렸는데요...개도 털이 좀 많이 빠지기는 해도 막 날리거나 하지는 않았었던것 같거든요... 고양이도 살짝 키워보고 싶기는 한데 부모님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고양이가 개보다는 좀 편하고 조용합니다. 손도 좀 덜 가기도 하구요. 제가 동물을 정말 좋아해서 5살 이후부터 거의 안키우고 지낸 시기를 손에 꼽을 정도로 키웠는데 길냥이도 종이 있더라구요. 털이 잘 빠지는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털이 부드럽고 잘 빠지지 않는 종도 있고 제가 기르는 고양이 2마리는 극과 극입니다. 한마리는 털이 계속 빠지는 고양이(암컷) 마치 밍크와 같은 결을 자랑하는 고양이(숫컷)....
목욕을 시켜보면 물을 잘 안먹는 고양이들이 털이 잘 빠지더군요.(물을 잘 먹는 털, 그렇지 않은 털...등등)
댓글 24개
4마리다 암컷인데 다 무료분양받아왔어요 ~
사실 냄새나 털 때문에 위생상 싫어 하시는 분들은 키우기 힘든 것들이 애완동물이기도 하구요.
고양이만 30년 이상을 기른 "묘달"의 한마디였습니다. ㅎㅎㅎㅎㅎ
한 곳에서 기르는 환경을 잠시 잊었었네요..
고양이 똥 냄새가 강하긴 하더라고요...^^
분양할때 최소 고양이 전용 사료와 화장실 모레 3개월분과 예방주사등은 맞추고
드릴 예정이니 미리 찜 해주시면 후딱 드릴수 있습니다.
마당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더 없이 좋구요.
아..추가적으로 목줄을 착용시킬 분들은 절대 사양합니다.
예전 스튜디오에서 일할때 새끼 고양이가 한마리 있었는데...
사료를 굴려주면 발로 잡아서 먹던게 기억나네요.
참귀여웠던 기억이 있네요.
한 15년전 기억이네요...
나중에 사진이 기대되네요^^
근데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한번 안아봤는데 털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후배가 강아지랑 고양이 한 마리씩을 키우고 있었는데,
강아지에 비해 경계심이 강했던 고양이도 예뻐라 예뻐라 해주니까,
아 글쎄~~ 자기가 가지고 놀던 물건을 입에 물고 다가와 제 앞에 툭~ 떨어뜨려놓더라구요.
얼마나 이쁜 짓 하던지~ ^^
지금 전 늙은 개 한 마리랑 신경전 벌이면서 산다는.......
이넘이....
완전....
똥갭니다!! ─,.─
고양이는 개와는 다른 방향으로 친해지면 매력을 느끼게 되더군요. 친구또는 동료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서면 아껴주더라구요.
낙하산 군견이거나 애완견 훈련원에 들어 갔다는 말로 알겠습니다!ㅎㅎㅎ
밉상이긴 해도, 시간이 이 녀석을 데리고 갈까 늘 마음이 편치않은......
그저 오래오래 옆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목욕을 시켜보면 물을 잘 안먹는 고양이들이 털이 잘 빠지더군요.(물을 잘 먹는 털, 그렇지 않은 털...등등)
---------------------------------------> ... 접니다.ㅠㅠ(탈모의 계절)
그래서 물한모금 님의 닉이 그런거였군요,,,,^^
참 개성있는 닉 가운데 한 분이라 늘 생각해왔습니다...
물 자주 먹읍시다... 하루 2L는 일부러라도 먹어줘야 좋다하죠...?
전 러시안블루 암수 기르고있는데 저넘들도 곧 색희들을 가질텐데...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