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은 아무리봐도~
제 우측에는 항상 괜찮은 타블렛이 떡...하고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서 놓은 것은 아니고 누가 하나 준건데 아무리 그 용도를 생각해봐도
쓸 일이 없더군요.
다들 타블렛 잘들 쓰십니까?
그럼 쓰시는 빈도는 얼마나 되십니까?
그렇다고 제 타블렛이 기능이 나쁜 그런 타블렛은 아니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쓴다는 그 타블렛이었습니다.
이게 고양이 잠자리 깔판이 되어가서 오늘 큰마음 먹고
이제 시작하는 사람 주고 났더니 왠지 허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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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포토샵리터칭할때도 사용하고..
요즘에는 거의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타블렛.. 익숙해지면 마우스보다 몇배 편합니다.
하긴 가끔 테스트하면서 이거 마우스아니야?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었습니다.
익숙해지면, 연필로 그림그리는것보다 타블렛으로 컴퓨터로 그리는게 더 정확하고 부드럽고 잘 그려지게 되요
특히 점점 가늘어지는 부분도 타블렛 필압조절기능때문에 잘 되어서 아무리 가늘어도 깔끔하게 색칠 할 수 있어요!
만.... 90년대 후반 '캘컴'(와콤에 흡수된듯..) 부터 써봤는데.
저에게는 좀 계륵같은 존재네요.
없으면 허전하고, 딱히 자주 쓰지도 않는. ㅎ
뭐전 친구넘 집에서 200마넌이 넘는 액정 타블렛 써봤지만 너무크고 손목도 아프고
7년 전에산 그리피어2가 아직까지 손에 맞아서 ^^
사실 자주쓰이지는 않아요. 직업이 프로그래머라서 그런경향도 있고,
근데 원래 그림그리는데 취미가 조금있어서,
관련프로그램 (페인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오픈캔버스)등을 설치해서
자주 그림그려 올리는 사이트가 있어요.
또 도트디자인할때 마우스로 하나하나찍는방식도 있지만,
저는 초안 스케치를(타블렛으로) 해두고 찍기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