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한폭의 동양화

어제 비가 오다 눈이 오다 했죠?

새로 이사온 저희집에서는 도봉산이 한눈에 보입니다.
뭐 중간중간 아파트들이 서 있어서 한 4부 능선부터는 정상까지 제대로 보이는데요.
진짜 그림이 따로 없었습니다.  DSLR 이 없는게 한이더군요.
진작에 하나 사서 좀 배워두는건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비가 와도 태극기 다는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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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얼추 방학동 근처같습니다. 중계 은행사거리 쪽으로 터를 잡아 보세요. 아이들 키우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저희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중계까지 가기에는 거리가 좀 됩니다.
저는 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춘천에서 들은 얘긴데...
춘천분들은 공지천 옆으로 있는 아파트를 선호하지 않는다는군요.
모기도 별로 없던데 말이죠. ㅠㅠ
한강이 넓어서, 컴컴한 밤에 보면 좀 싸한~ 분위기가 되요.
그래서, 한강 조망은 조명아 이주 좋은 몇곳에서만 유효합니다.
수락산 밑에서 사시는 모양입니다. ㅎㅎ
수락산역 좀 높은 곳에 자리한 아파트라면 모를까....수락산 밑이 도봉산이 그림같이 걸리기는 힘들걸요?
낼 보여 드릴께요. ㅠㅠ
이사를 하셨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

울집에서는 탄천만 보이는데,
애 겅부 때문에 전망없는 서현동으로 내년에 이사갈 겁니다. ㅠ..ㅠ...

울동네는 학원차가 잘 안온다는데, 최대의 약점.....
어제 **헛 시키려고 인터넷에 주소를 치는데

"배달 지역이 아닙니다" 깜빡 깜빡...

피자도 하나 시켜 먹을 수 없다니 OTL

결국은 두판 주는 피자로 시켰습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피자*도 배달안되는 지역인가보네요.
전 수유에 살아요.
친구집이 그쪽이라 대충 어디쯤인지 알 것 같은데, 동 이름을 모르겠네요.
다음 지도를 펼쳐 더듬어봤지만 찾지를 못한... 아 이놈의 봄가을(?)...

예전엔 도심 속에서 한발짝이라도 벗어나는 삶이 두려웠지만,
이제는 그저 공기 좋고 탁 트이고 산자락 기댄 곳이 장땡이란 생각입니다.
관리자님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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