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기혼 남자분들 이런 cf 따라하지 마세요.

· 2010-03-17 (수) 17:50:54 · 1832 · 12

전 삼양라면 광팬입니다. 워낙에 라면 좋아하는지라... 특히 삼양라면.
근데 언젠가부터 소시가 삼양광고합니다.
전 여그룹 별루 안좋아해서 별루 CF가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보글 보글.. 삼양라면...~ 이러고 있습니다.

근데.
저녁에 여친과 통화를 하다가..
라면 이야기가 나오길래..
"보글 보글.. 삼양라면~~~ 아아아아.. 넘 좋아~~~"
이랬다가 된통 당했음.
당연.. 삼양라면 좋아라고 한건데 말이죠.
여친은.. 소시를 겨냥한거죠..
아아아아아....

ㅠ____________ㅠ
조심들 합세당 남자 여러분들.. 여자분들 은근히 사소한 것에 불끈 하십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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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뭔가 공감되네요 ㅜㅜ
헉.. 아시겠죠? 경험 유? 흐흐
전 라면 무지 싫어해서 안먹습니다 ㅎㅎㅎ
싫어하시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무지 싫어하시는 것이 도려 건강에는 이롭긴 할 듯.. ㅠ_ㅠ
어흐흑..
라면 하니까 생각난건데...
라면을 끓일 때, 이젠 그냥 끓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귀찮은 짓은 다 해야합니다.
면 삶은 후 씻은 다음, 면과 스프를 함께넣지 말고 스프 먼저 넣을 것이고 등등
흐흐.. 전 일관된 귀차니즘 레시피에 따릅니다.
물론 봉지 설명서도 무시합니다 ㅠ_ㅠ
저도 노래방가서 보글보글 삼양라면~

이러다가 며칠동안 혼자서 속으로 계속 불렀다능.. ㅠ_ㅠ

기분 좋으면 보글보글이 갑툭튀;
흐흐흐.. 그죠.. 갑자기 나오는걸..
저런 식의 멜로디로 쉽게 중독시키는 것이 요즘 추세인 듯..
2010-03-18 (목) 03:11:35
어떤 이유를 떠나서,,,

전 틀니라서,,라면이 요즘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씹는것이 무지 두렵습니다..씹기가 보드라운게 그 어떤맛보다 좋아졌습니다.ㅡ,.ㅡ
헐 그러세요?
그럼 라면보단 국수 어떨까요.. 조금 더 귀찮지만..
라면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사실 건강에 좋을껀 없긴 하죠. 전 라면에 환장했는지라...
2010-03-18 (목) 09:02:09
여친분께서 찬비즈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나보네요 ㅋㅋ
라면cf에 왠 연예인들인지...저랑은 쫌 안마즘
2010-03-18 (목) 12:10:00
ㅋㅋㅋㅋ 전 같이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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