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꾼이 죽으며 같은 술꾼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아이리시 위스키를 뿌려주겠나?"
환자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 깬 듯한 술꾼 친구가 되물었다.
"그래, 뿌려줌세. 그런데 내 콩팥으로 한번 거르고 난 것도 괜찮겠나?"
"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아이리시 위스키를 뿌려주겠나?"
환자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 깬 듯한 술꾼 친구가 되물었다.
"그래, 뿌려줌세. 그런데 내 콩팥으로 한번 거르고 난 것도 괜찮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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