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페인이군요 !!!!!

페인의 마드리드.

투우사가 목 아래로 부터 입까지 소의 뿔에 관통을 당합니다.

물론, 소도 죽음을 목전에 둔 저항이었으니 공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투우사, 결국은 지금 생명이 위험한 상태랍니다. 그런데....



저기 뒤쪽에 앉은 관중들을 한번 볼까요?

저 처참한 상황에도 얼마나 차분하고 또는 따분한 자세입니까?



렇습니다. 사람은 처참함을 자주 볼 수록 무엇이 처참한 것인지를 무감각 속에서 점점 망각해 갑니다.

자유를 구속당해도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새... 당연히 구속돼어야 된다고 믿게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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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 나라는 대체... 1년에 얼마만큼의 소들이 수십번의 칼질 앞에 죽어갈까요?
승리한 투우사는, 죽어가고 있는 소의 귀를 잘라서 관중석에 선물합니다. 그리고, 돈과 명예가 따르고....
승리한 소는, 더욱 악명이 높아지고 더 많은 시합을 통해 더 많은 칼날을 받아내야 합니다.
이겨도 이겨도 결국은 죽음일 수 밖에 없는 생명....



.
사진 참..;;
사진 지워야 돼는????
키스님.. 이거 사진.. 정말 죽이는군요.. ㅎㄷㄷ ;;;
혹시 이런데에 올려 놓기에 문제가 되는 사진인가요?
문제까지는 모르겠고.. 이거 보시고 심란해 하실 분들은 많겠네요..ㅋ
여전히 저런 잔인한 투우가 열린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전세계 생명단체들이 함께 즐기고 있나봐요..
개고기 먹는다고 난리치고..
살아있는 낙지를 탕에 끓인다고 항의하고..
소는 괜찮은가 봅니다.
투견싸움, 싸움닭.. 등등.. 사람들 너무 잔인해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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