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와 목수 아저씨.
어떻게 하다보니 내일까지 작업하신다고 아침부터 옥신각신 하다가
오전 오후 막걸리 두통으로 환심을 산 후 로켓 발사소식을 급보로 전해 드렸습니다.
"아...로켓을 발사 했다네요!"
"거기 줄좀 세려서 치워줘?"
뻘쭘해서 다시 돌아와 통신두절 소식을 듣고다시 전해 드렸죠.
"뭐가 잘 못되서 통신이 두절 되었다네요!"
"막걸리 한통 사다 놓은것 없어?"
"네"
60이 훨 넘어 보여서 오늘 완전 시다바리 되서 살았네요.
오전 오후 막걸리 두통으로 환심을 산 후 로켓 발사소식을 급보로 전해 드렸습니다.
"아...로켓을 발사 했다네요!"
"거기 줄좀 세려서 치워줘?"
뻘쭘해서 다시 돌아와 통신두절 소식을 듣고다시 전해 드렸죠.
"뭐가 잘 못되서 통신이 두절 되었다네요!"
"막걸리 한통 사다 놓은것 없어?"
"네"
60이 훨 넘어 보여서 오늘 완전 시다바리 되서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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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허미~아래 글을 보니 정말 말이 씨가????
내림굿 받으셈 어렵게 살지 마시구요!
공사가 생각보다 큰 공사인가 보네요. 결과물이 완전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아래 사진보다 가로대 사이 간격이 넓어서 앉으면 엉덩이가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야 바람이 솔솔 통해서 시원 할 것 같습니다. 고향이 바닷가라, 어릴 때 방파제 끝에 요 놈 같은 평상 펼쳐놓고 여름 밤 별을 벗삼아서 잠들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http://sir.co.kr/data/cheditor4/1006/za1fPBUP4e6iky.jpg]
"막걸리 한 통 사다 놓은 거 없어?" <-- 은둔자의 달관 (__)
지난번에 관련팀들이 이대통령 만나 눈물짓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번에도 속상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나로호를 일으켜 세울 때도 문제가 있었고,
어제는 무슨 소화기가 급작스레 작동했다고 했나요?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떻게 그리 단시간에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말입니다.
미국 유인/무인 우주선 발사의 예만 보더라도, 오작동이나 이상이 발생하면
원인 규명에 며칠씩 잡아먹는데 말이죠.
암튼 오늘 무척이나 아쉽고 서글프기도 했습니다.
직장 사람들이랑 소주 한잔 하려 했는데, 그냥 들어와 혼자 홀짝~중입니다.
물한모금님의 애정이 담번에는 성공의 에너지를 팍팍 실어 전달되길!!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