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분야 경쟁력의 지속적인 하락
영국의 유명 경제분석기관 EIU가 세계 6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IT 경쟁력 순위 조사에서도 우리나라는 2008년 8위에서 2009년 16위로 추락했다. 또 같은 기간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 준비지수는 9위에서 11위, IBM의 ‘e-레디네스(Readiness)’ 순위는 15위에서 19위로 떨어졌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국가경쟁력지수 기술 인프라 부문 역시 2005년 2위에서 2006~7년 6위, 2008~9년 14위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 최근 기사 살펴보기 :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401&num=105426&p=1&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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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의 상황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은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체감하고 있겠습니다만, 발표되는 수치까지 보고 나면 더 크게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지난 참여정부 시절에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던 정보통신 분야의 국제 경쟁력 순위는
이 정부 들어서서 2년만인 2009년 기준으로 16위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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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T 경쟁력 순위
(영국의 유명 경제분석기관 EIU가 세계 6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IT 경쟁력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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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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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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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16위 |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산업발전 경제성장 분야를 주도해온 분야가 바로 IT 입니다만,
멀쩡하던 “정보통신부” 를 없애고 2~3년을 보내온 여파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나마 최근 기사에 의하면, “정보통신부” 해체를 주도했던 당사자들이
정통부 역할을 하는 부처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니,
향후 얼마나 실질적인 정책으로 떨어진 IT 경쟁력을 회복해 낼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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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IT는 일자리를 없앤다 라는 발언을 하셨"읍"니다.
그러다..
얼마전엔 IT를 살려야 된다고 외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세계정세를 무려 2년만에 파악하시고 정책에 변화를 주자는 모습 참으로 멋집니다
젠장.
외쿡쌀람들이 눈에 불을켜고 하드코어한 개발을 해대면서 대충 ctrl + C, ctrl + V 해오시고
잘난 업적 자랑하시던 그시절의 IT 대표분들께서 한몫챙겨서 다들 은퇴하셨기 때문입니당
우리나라는 왜 닌텐도같은 회사가 없을까? 라고 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