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출근하면서 들었던 라디오에서 나오던 얘기입니다.평촌에 사시는 어떤분이 일산에 분양을 받아 7월에 입주를 해야하는데평촌의 집이 나가질 않아 일산에 입주를 하지 못하게 되면 무려 5천만원의손실을 입어야 한다고 하네요.5천만원 ㅎㄷㄷ물욕이 없는 성격도 이런 시기에는 도움이 다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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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그래도 부동산이 있으면 급할 때 은행 문턱이 무척 낮아 보이죠.
그마저 없다면 은행은 높은 담장에 둘러싸인 불가침 성일 수 있잖아요?
에궁! 이래저래 돈은 원수입니다..ㅋㅋ
있고 근심하는것이 좋은거겠지요..^^;;
이제 한국인거죠.
분명히 아직은 주택 구입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빠져야죠... 확.
물론 거주 목적일 경우에..
담보대출건에 물려있는 부동산이 아니지요..
물욕이 없는 성격도 이런 시기에는 도움이 다 되네요. ㅠㅠ -.-"
대구 월배 신도시 이고 지하철역 300M거리고 주변에 아담한 공원끼고 입지좋은 곳인데도
4년전에 1억2천오백에 분양 받은거 매물 내놓은지 6개월만에 이달초에 9천에 팔았네요.
아직도 진정한 하락의 끝을 보지 못했어요.
더 내릴 겁니다.
진정한 하락의 시작일듯 합니다.
거지들 많이 돌아다닐 터이고..
복덕방보다는 경매관련 법무사무실들이 북적거릴 겁니다.
ㅋㅋㅋ
부동산 하락의 가장 큰 피해자인 중산층이 10% 정도 더 줄어들어야 진정 될거에요.
부동산은 자기자금과 감내 가능한 자금으로만 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는 모두 잊었었죠.
지금 급매는 경매보다 20-30% 더 쌉니다.
피눈물 나는 매물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글쿠 거지는 안생겨요. 중산층이 서민으로 전락할 뿐이죠.
서민을 위한 정책의 끝은 중산층을 죽이는거에요.
부자는 안죽어요.
단지 소득이 조금 줄어들 뿐이고, 돈 벌 기회가 더 생기는거구요.
엄하게 죽어가는 것은 정보도 늦고 자산도 작은 중산층일 뿐 입니다.
경매는 깔끔하지요...
돈있음 하나 구입하고
부족하면 구경하고
20~30% 더 싼 급매는
내용파악 잘 하셔야 합니다.
현금은 이유없이 왔다갔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민은 거지입니다.
저도 거지네요...
현찰 앞에는 장사 없죠.
20-30% 순수 매매가를 그렇게 깍을 수 있습니다.
못 믿으세요?
부동산 나가보세요.
지금은 매수자 하나 없습니다.
매수자가 나타나면 팔겠다는 사람이 지천 입니다.
그래서, 현찰이 있으면, 정상 물건도 다 급매가 되어 버립니다.
대출없이 전액 현금 지급능력이 되니까
이사가는 즉시 잔금까지 준다고 하면 20-30% 됩니다.
글쿠 저도 경매 5년차가 넘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경매 만만히 보지 마십시오.
지금은 선수들의 영역이지 일반인들이 달려드는 영역 아닙니다.
어설프게 달려들면 급매보다 10% 이상 더 비싸게 삽니다.
시간이 되시면 부동산에 가끔 나들이 하시면서 물건 nego부터 배우세요.
배워두시면 나중에 크게 도움 될 때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집장사부터 다 해봤고 나름 조막손 투자자라서
부동산들이랑 정보를 대놓구 교환하는 사이에요. ㅎㅎ
요즘 오피스텔을 잘못사서, 갈아타기 고민중입니다.
임대 안나가네요.
배추도 올라야되는데..
에라모르겠다 월드컵응원이나 가자~ 즐기면서 사는거야~~~~~~~~~~ ㅎㅎㅎ
슬픈현실입니다.
떨어지면....좋은 일이지요.
건축하시는분들은 존재하기때문에 건설을 계속 이루어질 것이고요,
이것만 봐도 주택시장이 향후 10년이상은 하락세일것은 불보듯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