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우리애가 머리가 좋아요

· 2010-07-08 (목) 13:23:09 · 1885 · 6
우리 큰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받아쓰기를 매번 100점 맞아 온다고 애엄마가 칭찬이 자자합니다.

"얘는 예습도 안하는데 맨날 100점 이야~~~ 누굴 닮은거지?"

하길래... 내심 날 닮았지 누굴 닮아... 속으로 생각했죠.

근처에 문제지하고 답안지가 있길래 한번 쭉 훑어보았습니다.

요즘 받아쓰기 문제 어렵더라구요.

100점... 큰동그라미가 그려진 흐뭇한 답안지를 아래로 두고, 문제지하고 비교하는데 글쎄 두번째 답이 틀린것 아닙니까? ㅠㅠ
나머진 다 맞았겠지... 하고서 세번째 답을 보는데 또 틀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께서 채점을 잘못하셔서 백점인 것입니다. ㅠㅠ

네번째 부터는 아이불러서 혼낼것 같아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분명 내 머리를 닮은게 아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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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울 큰애가 좀 뺀질되는데 큰애하고 같이 밥을 먹다가 애엄마가

"동하너는 아빠닮았다!"이러면

큰애와 제가 합창을 합니다.

"내가 뭐???!!!!"ㅎㅎㅎㅎ
ㅋㅋ
단란한가족 ; ㅎㅎㅎ
ㅋㅋㅋ

애들이 너무 귀엽네요^^ㅋ
ㅋㅋㅋ 대박이십니당 푸하하
아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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