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셋 데리구 잘라면, 요즘 같은 여름엔 모기장이 필수 인데요,
모기장안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모기장 천장에서 바둥 거리며 출구를 찾는 모기 한마리를
발견하는 순간..
심장이 멎는 듯 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옵니다.
좁은데서 낑겨 자는 것도 힘든데~~
ㅠㅠ
어디서 기어 들어온 저 모기놈...
근데 더 열 받는건 그 마저 잡다 놓치고 어디론가 사라짐.............
슬퍼~~

이런걸로 바꾸든가 아님,

이런것도 괜찮은 듯.

이것도 이쁘당~~
아래 사진은 우리집은 아니지만, 제가 쓰고 있는 모기장
ㅋㅋㅋ
댓글 18개
왜 윗층부터 아래층까지 아래로 쭉 연결된 통있잖아여....
세탁기 배수구꼽는곳.. 거기서 올라오더라구요.....
거기 박스테이프로 칭칭 감아놨더니 모기가 싹 사라졌어여...
거기 한번 확인해보세요...
못쓰는 스타킹으로 하수구 커버를 씌워놓으면 모기 걱정 없답니다.
근데 개미는 많네요..
선풍기를 캐노피 안쪽으로 들이면 몰라도..잠잘때 에어컨 팡팡 틀어놓구 잘수는 없는지라
사둔거 리폼해서 베란다랑 연결되는 문에 커튼식으로 달아두니 괜찮더군요 ㅎㅎ
따닥 하면 한마리, 따다닥 하면 두 마리..ㅋㅋ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