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가져야 할 삼망(三忘)

전쟁에 나간 병사가 잊어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는 데 그것을 삼망(三忘)이라 한다.

“전쟁에 나가라는 명령을 받고서는 가정을 잊고,

싸움에 임해서는 부모를 잊고,

공격의 북소리를 듣고서는 자신을 잊어야 한다.”



-사마천 사기(史記)



자신의 힘으로 기업을 일으킨다는 건 혈혈단신으로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현재의 편안함을 잊고 (미래만을 생각하며)

의사 결정에 임해서는 사사로운 정(情)을 잊고 (냉정해야 하며)

실행을 함에 있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명예만을 생각하는 자,

자신의 전직(前職)으로 이루려는 자,

과거에 의지하며 옛정 운운하는 자,

사사로운 정(情)에 얽매이는 자,

딴 주머니를 차고 있는 자,

공용(公用)과 사용(私用)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

부하들의 희생과 헌신만을 바라는 자>가

성공적으로 기업을 일으키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기 만큼 어려울 것이다.


-- 출처 : http://blog.etnews.co.kr/html/blog_home_comment.php?bid=dre4am&id=1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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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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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흠..........
^^
좋은글입니다.
저에게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정말 친한 &#48283;과 사업을 준비하다 불과 1달여사이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시작할 때 돈과 시간과 사업을 버리더라도 친구는 지키고 싶었습니다.

이문구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현재의 편안함을 잊고 (미래만을 생각하며)

의사 결정에 임해서는 사사로운 정(情)을 잊고 (냉정해야 하며)

실행을 함에 있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네모똘
21년 전
굿~
러브레터
21년 전
신병교육을 받고 있을 아들에게 보내주고 싶은 글입니다.
애비 걱정말고 군인답게 훈련 잘 받기를..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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