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아빠, 베를린은 굉장한 도시에요. 사람들도 너무나 괜찮고,
전 이곳이 맘에 들어요
근데 아빠 제가요 대학에 제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 갈려니까 살짝 쪽 팔려요.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은 기차를 타고 다니는걸요.....
아빠아들 나세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나세르야.
방금 2천만 달러를 계좌에 입금해 놨단다.
우리집 쪽팔리게 만들지 말고, 너도 가서 기차를 하나 사려무나.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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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끙디자인님에게 닌텐도 Wii를 샀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용산에 들러 마리오카트와 몇가지 게임타이틀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
애들이 무척 좋아하는군요.


저도 돈 좀 많이 벌어서
우리 아들에게 기차를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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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실존인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배포의 실존 아버지 한명은 있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ㅎㅎ
너무 대단해서 된장남이라고도 못하겠어요! ㅎㅎㅎㅎㅎ
시하형님이 좀 도전하셔서 아이들에게 금장 기차하나 사주시지요.ㅋㅋㅋ
2014.02.03 본인글 삭제요청
저거 유머라고 하는외국 기사가본것같은데.
여튼 대박 부럽습니다~ㅋㅋㅋ
정 않되면 나세르하고 좀 친해져 볼려고요....으하하
저두 끼워주세요~ㅋㅋ
푸하하하~
저희집도.. 저 어렸을때...

아버지가 기차 사주셨습니다..
장난감 기차 ..............

그때가좋았는데 > <
2천만 달라면 수수료가 쎄겠는데요
순금 페라리가 마리오카트가 되었네요 -_-;
직배송 감솨요~~ㅎㅎ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이란 곡이 생각나네요,,^^
불량님 스킨 대단히.. 감사해요 -ㅂ-
오호..... 시하님 이곳에서 놀고 계셨군요. ㅋㅋㅋ
쪽팔리다던 그친구인가요? : 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126707&cateCategoryId=101&cateSubCategoryId=67

제로백 4초도 안된다던데 굿이네요!
시하형님 나세르좀 잘 포섭해두세요 ㅎㅎ;; 어케 기차 차장이라도...;;;
아들이 겸손하네요.
황금페라리. 진짜 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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