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아빠, 베를린은 굉장한 도시에요. 사람들도 너무나 괜찮고,
전 이곳이 맘에 들어요
근데 아빠 제가요 대학에 제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 갈려니까 살짝 쪽 팔려요.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은 기차를 타고 다니는걸요.....
아빠아들 나세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나세르야.
방금 2천만 달러를 계좌에 입금해 놨단다.
우리집 쪽팔리게 만들지 말고, 너도 가서 기차를 하나 사려무나.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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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끙디자인님에게 닌텐도 Wii를 샀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용산에 들러 마리오카트와 몇가지 게임타이틀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
애들이 무척 좋아하는군요.
저도 돈 좀 많이 벌어서
우리 아들에게 기차를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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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시하형님이 좀 도전하셔서 아이들에게 금장 기차하나 사주시지요.ㅋㅋㅋ
여튼 대박 부럽습니다~ㅋㅋㅋ
저희집도.. 저 어렸을때...
아버지가 기차 사주셨습니다..
장난감 기차 ..............
그때가좋았는데 > <
제로백 4초도 안된다던데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