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mbc스페셜-승가원의 천사들 태호, 성일

· 2010-07-30 (금) 23:57:31 · 2089 · 3


성북동이면 상계동과 아주 가까운 곳인데 급한불만 꺼놓고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어린녀석이 정말 세상을 멋지게 사는 모습인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불쌍했는데 지금은 그 아이들에 비해 제 마음이 더 불쌍한 사람 같습니다.
세상의 끊을 놓는 그 순간까지 그녀석들이 멋지게 지금처럼 이겨내었으면 좋겠고
또 그녀석들이 멋지고 호탕하게 지금처럼 웃을 수 있는 그런 이웃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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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10-07-31 (토) 00:27:52
아~~트위터에 돌고있는 감동사진의 주인공이네요??

발로 형 밥먹여주는 사진...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합니다.ㅜㅜ
시청하면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 것은 이녀석들이 아직 세상에 주눅이 들지 않았다는 거였습니다. 계속 그렇게 주눅들지말고 살았으면 싶더라구요.
2010-07-31 (토) 00:34:20
그러게요..

저도 그게 젤루 걱정이네요..

점점 사회를 알아가다보면..

많은 편견과 시련이 있을텐데....에효...

지금의 이쁜맘들 변치않았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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