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병원 다녀왔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어서 치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임플란트 + 뼈이식 + 충치치료 + 스케일링 + 기타 = 1200 만원 견적 나왔네요.
임플란트가 의료보험이 왜 안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몇달 뼈빠지게 벌어야 하는 돈이 나가게 생겼습니다.
돈 나갈일이 참 많군요.
PC도 업글해야하고, 라텍스도 하나 사야하고(요즘 허리가...), 갤럭시 S(또는 아이폰)도
구매해야 하고,,, 올해부터 대출금도 갚아야 하고,
월요일부터 우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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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뼈 이식하면서까지 임플란트 하는 것은 비추에요.
그나마 여기가 싼거 같아서 왔습니다만, 치과는 역시 비싸군요..
뼈 이식이 필요한 부분은 브릿지로 넘어가거나
부분 보철을 하는게 더 바람직해요.
그런데 왠지 매일 이빨로 일수를 찍는 일처럼 느껴지네요.
5복중에 하나라는데 그냥 눈 질끔 감으시고 하세요!
쫌 이상해서 저의동네 칫과에 가보았네요..
그냥 떄우니 되던데요 ㅡㅡ;;
요즘칫과.. 임플란트에 올인하는듯..
제가 원래 이빨이 몇개 없는채로 생활했어요....
치과 무섭습니다.
저도 그 두배 정도 견적 나오는데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머지 이빨도 거의 위태롭다는......
어금니 6개가 풍치로 빠지고 잇몸 다 녹앗어요
나머지 어금니 두개도 구실을 못하고 있어서 빼야 하는 입장이고
아랫턱은 원래 두꺼워서 이식을 안해도 되는데
윗부분은 눈 부분때문에 얇다고 하더군요
4미리 정도 두께 밖에 안남앗다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식하고 하면 돈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틀니나...
동네에서 치료 잘하고 소문난 가장 싼곳이 분명 있더라고요.
찾는방법 ==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면서 물어보면 답 나옴!!
치과병원요.
충치하나없던 치아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주사나 치료가 그렇게 무서운건 아닌데 이상하게 병원은 특히 치과는 기피하게 되네요!
이빨 싹~다 임플란트 해버리면 얼마나 할까요?>,.<
가만생각해보니 잇몸째는건 겁난다,,,으흑
ㅇㅇㅇ생명에 들어놓은 보험에서 임플란트 이식시 주는 보험금을 제대로 줄지 모르겠네요.
주면 대박 ^^b , 안주면 쪽박입니다. ㅜㅜ
치아는 초기에 치료하면 저렴한데 놔두면 놔둘수록 치료 비용이 ㄷㄷㄷ 입니다.
예전에 방송에 나온 어느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하던일이 실패해서 다 정리하고 나니까 4천만원이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하도 신경을 써서 치아가 다 녹아 내렸는데 그 돈을 모두 임플란트 하는데 썼고 지금은 잘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명랑폐인님도 임플란트 비용 이상으로 버실 거예요.
이유는 딱하나... 임플런트는 의료가 아니거덩요...-0-
참고로 금니나 은니로 교체하는것도 의료가 아님....
100% 의료가 아니다.라는것은 아니고 임플런트나 치아교체나 다 기공사들의 기공이 들어가야합니다.
치아의 형태나 모양 세공, 임플런트의 기틀 세공 등등이 의사들이 하는게 아니기에 의료보험 항목에서 빠집니다. 앞으로도 보험 생길일은 없다는거겠죠.
요즘 티비에서 치아보험 광고 많이 할텐데 그것도 잘 선택해야합니다.
친구가 당했던 치아 보험중에는
1. 가입한 보험년도에 치과 치료를 받았을시 보험년도에는 보상받을 수 없다.[2010가입시 2010년도에는 보험적용 안됨]
2. 치과치료의 보험 범위가 좁다.[고작해야 스케일링]
3. 스케일링 역시 보험년도에는 불가능하다.
등의 골때리는 것들이었습니다.
말 들어보니 달 18000원 금액의 보험이었는데,
다 이런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보험가입시는 조항을 잘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는 사람한테 소개 받아서 할수록 말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