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이 들어봐야 공감합니다..아빠들께..ㅋ

러브레터
· 2004-12-09 (목) 00:58:59 · 1285 · 4
제목: 20대 30대 40대 주부가 살아가는 법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외박했는지도 모른다.


▲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당장 끊어.!!! 안그럼. 신고들어간다

30대:나 그런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뭔팅? 좀 상세하게..


▲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깎았다.

20대:아잉∼아저씨이∼(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 테니까 깎아주실 거죠?

40대:“우쒸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정말야?나두 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저두 사랑해요. 여보.

40대:나 돈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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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러러브레터
2004-12-10 (금) 01:04:32
아빠 힘 내세요~~ㅋㅋㅋ
옛말에 아침에 힘 안들어가면 돈도 빌려 주지말라는 그 말이
뼈속에 닿을때는 이미 늦을 때 입니다.
부지런히 건강부터 챙기시길..
아마 그래서 요즘 부쩍 등산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아닐지...
진짜로 현명하신분 들입니다.

특히 컴앞에 많이 앉아 계시는 그누 가족님........
가장 경제적이고 유산소 운동인 등산을 생활화 합시다요!
2004-12-09 (목) 08:39:09
ㅜ,.ㅠ
미역국....

미역국 많이 먹고....돈 많이 벌어오라구....

국물로 배가 빵빵한채 출근길 나선답니다.... ㅡ,.ㅠ
2004-12-09 (목) 04:04:18
전 아직 40대 조금 남았는데 벌써 미역국만 먹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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